길리어드 B형 간염 실험약, 후기 임상 성공적
- 윤현세
- 2016-01-06 00:05: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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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리어드'와 효과 비슷, 안전성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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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사이언스는 하루 1번 복용하는 B형 간염 실험 약물이 후기 임상 시험 2건에서 이미 승인된 약물인 ‘비리어드(Viread)’와 비슷한 효과를 보였다고 5일 밝혔다.
Study 108과 110 결과 실험 약물인 테노포비어 알라페나마이드(tenofovir alafenamide, TAF)는 신장과 뼈 안전성이 비리어드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TAF를 투여한 환자의 척추와 골반 골밀도 감소는 비리어드보다 작았으며 혈청 크레아티닌 증가도 낮았다.
길리어드는 미국과 유럽에서 금년 1분기 중으로 약물의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또한 Study 108과 110의 자세한 연구 결과를 금년중 학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Study 108과 110은 만성 B형 간염 환자 1298명을 대상으로 96주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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