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의약품유통협회장 윤성근-노경환 경선
- 정혜진
- 2016-01-26 06:00: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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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정기총회서 투표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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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회(회장 김장선)는 오전 11시 송도라마다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차기 신임회장을 선출한다.
이번 경선에 출마한 후보는 서호약품 윤성근 대표이사(왼쪽)와 성도약품 노경환 대표이사(오른쪽)로 두 후보 모두 경기인천 회원사들의 단합을 강조하며 회장 당선에 자신감을 표출하고 있다.
서호약품 윤성근 대표이사는 "협회가 힘이 있으려면 우선적으로 회원사가 많아야 한다"며 "현재 75곳에 불과한 회원사를 올해안으로 100곳까지 늘리겠다"고 말했다.
또 "단순히 회원사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조찬회, 골프, 교육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회원사들과 스킨십을 늘려 회원사들의 어려움을 듣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몇몇 업체가 아닌 전 회원사들에게 동등한 혜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표이사는 "그동안 중앙회 회무를 통해 얻은 지식을 회원사들에 전달하고 작은 것 하나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회장이 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성도약품 노경환 대표이사는 "회원사들간 협조와 단합을 위한 것이 제일 큰 목표로 경기인천협회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노 대표이사는 "정보센터 보고 의무화는 영업 기밀 누출 등 의약품유통업체들에게 불합리적인 부분이 많아 이를 중앙회와 협조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정보센터 보고 내용 간소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의원들을 거래하는 중소의약품유통업체 회원사들을 위해 인터넷을 통한 공동 구매 등 이들 중소 회원사들의 의약품 구매가 용이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협회가 회원사들에게 도움을 준다면 신규 회원사들도 자연스럽게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회는 이날 선거인 수는 75곳이며 기호 없이 투표지에 있는 후보자 이름에 표시해 투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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