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도매 유통비용 인하 방침 철회
- 정혜진
- 2016-02-03 12:00: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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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하 없던일로...기존대로 10%선 유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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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이 유통마진을 인하하려던 방침을 철회, 기존 마진 수준을 유지키로했다.
의약품유통업계에 따르면 유나이티드제약은 의약품 유통비용을 올해부터 1% 인하했다. 기존 11%수준이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통업계는 강력 반발했고, 일부 도매업체들은 제품 취급 거부 의사도 표시했다.
이에 의약품유통협회가 전면에 나서 유나이티드제약과 협상에 나섰고 결국 유나이티드제약의 인하 계획을 백지화하도록 합의를 이끌어냈다.
의약품유통협회의 한 관계자는 "제약사의 유통비용 인하를 방어한 것도 성과이지만, 도매업체들의 어려운 경영 상황을 제약사가 이해하고 받아들인 것이 제약과 유통의 상생이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타 제약사들도 유통업체들의 어려운 경영 상황을 고려한 영업 정책을 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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