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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WHO, 지카 바이러스 차단에 유전자 조작 모기 사용 권고

  • 윤현세
  • 2016-02-17 00:17:18
  • 기존 방역 이외 새로운 방법도 사용 필요

지카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해 산란을 차단하는 유전자 조작 모기와 세균의 사용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WHO가 16일 밝혔다.

WHO는 현재 지카 바이러스 확산 규모로 볼 때 기존 방역 체계 이외에 새로운 차단 방법을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지카 바이러스와 소두증 간의 연관성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지카 바이러스의 영향 하에 있는 국가는 매우 불안해질 것으로 WHO는 예상했다.

WHO는 영국 옥시텍(Oxitec)이 개발한 유전자 조작 모기의 방출이 새로운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전자 조작된 모기의 후손은 성충이 되기전 죽거나 번식을 할 수 없다. 또한 낮은 농도의 방사선을 조사해 불임이 된 수컷 모기를 방사하는 것도 사용 가능하다. 방사선 조사 불임 모기는 UN 국제 원자력 기구가 개발했다.

WHO는 세균을 이용해 지카 바이러스를 차단 방법도 도입할 것을 권고했다. Wolbachia 세균에 감염된 모기의 경우 암컷 모기의 알이 부화되지 않는다. Wolbachia 세균은 사람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현재 뎅기열을 줄이기 위해 이미 사용되고 있고 대규모 사용을 앞두고 있다.

WHO는 소두증과 지카 바이러스간의 연관성을 검토 중이며 수주일 이내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브라질은 소두증 의심 사례가 4300건이며 이중 460건 이상이 소두증으로 확인됐다. 이중 41명에서 지카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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