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팜, 재고·주문결제 현황 한눈에 확인
- 정혜진
- 2016-02-19 06:00: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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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약 최소량도 배송...700여개 일반약·건기식 품목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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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약국 영업에 돌입한 모바일팜(대표 김근자)이 결제 시스템과 영업선을 리뉴얼해 약국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모바일팜은 일반약과 건강기능식품 700여 개 품목을 갖춘 온라인몰로, 자체 홈페이지와 시스템을 개발해 이름 그대로 '모바일'로 주문과 확인, 결제가 모두 가능하다.
약국이 스마트폰으로 제품을 주문하면 모바일팜에서 원스톱 시스템으로 확인, 포장, 배송까지 가능하다.
모바일팜은 온라인 상에서 재고 관리부터 주문 처리가 이뤄져 판매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어 이를 약국 서비스 질을 높이는 데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모바일팜 김기영 부사장은 "가장 큰 강점은 여타 도매업체가 커버하지 못하는 지역 약국까지 커버할 수 있도록 최소량도 배송해준다는 것"이라며 "편리한 결제 시스템을 갖춰 약국도 편리하게 주문하고 반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팜은 제약사가 OEM으로 생산하는 제품을 주로 취급하고 향후 자체 PB상품도 늘려 2000개 품목까지 갖출 예정이다.
김 부사장은 "약국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사물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연동, 약사가 재고 파악과 주문결제 현황을 스마트폰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며 "차후 약국 내 전자기기 연동까지 바라보며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어 약국 편의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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