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이터 '식중독' 지역정보 나온다"…약국 등 활용
- 김정주
- 2016-03-02 09:43:4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건보공단, 4개 부처·기관 등과 '예측지도' 공동개발
식중독 위험이 생기면 언제, 어느 지역이 어느 정도의 강도로 주의해야 하는 지 알려주는 서비스가 오늘(2일)부터 개시된다.
건강보험 빅데이터와 날씨·환경·SNS 데이터 등을 융합해 만든 것인데,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는 환절기나 한여름에 유용할 것으로 보여 약국 등 요양기관들은 내방고객들을 위한 상담이나 POP 활용에 접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건보공단은 식약처와 기상청, 국립환경과학원과 함께 '식중독 예측지도'를 최근 개발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건보공단은 빅데이터 진료정보, 식약처는 식중독 발생정보, 기상청은 기상정보, 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 데이터를 각각 제공해 하나의 예측지도가 완성된 것이다.
이 서비스는 시·군·구 단위로 당일 기준 2일 후까지 식중독 발생 위험을 예측해 알려준다. 알림은 관심·주의·경고·위험 총 4단계로 구분돼 각 단계별 식중독 예방 행동요령까지 제공된다.
때문에 약국과 내과계열 의원 등 요양기관에서 제품 상담과 POP 활용 등에 접목하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순애 빅데이터운영실장은 "앞으로도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국민 중심의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발굴해 선제적 질병 예방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보공단은 그간 '국민건강 알람 서비스'를 통해 감기와 눈병, 피부염, 천식에 대한 지역별 위험도를 제공해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스티렌 제네릭 동등성 임상 돌입…700억 시장 3년 생존 여정
- 2GLP-1 비만약 전면전…한 발 빠른 한미, 이노엔·JW 추격
- 3인테리어·식대 등 2억대 리베이트…의사-영업사원 집행유예
- 4제약업계 온라인몰 유통 재편 가속…약국가 역차별 논란
- 5소모품에 식염수·증류수도 부족…의원, 제품 구하러 약국행
- 6약사 손 떠나는 마퇴본부?…센터장 중심 재편 가능성 솔솔
- 7휴텍스제약, 2년 연속 적자…회복 어려운 GMP 처분 후유증
- 8제약 5곳 중 3곳 보유 현금 확대…R&D·설비에 적극 지출
- 9“주사기·약포지 부족 심각"…의협, 소모품 즉시대응팀 가동
- 10삼수 실패한 '버제니오', 조기유방암 급여 불씨 살아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