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원 6월 분리…낱알식별-팜IT3000 조직으로 양분
- 강신국
- 2016-03-22 1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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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낱알식별-이병구, 약국IT-양덕숙 체제로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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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약정원은 낱알식별업무를 담당하는 별도 법인과 약국IT 서비스를 축으로 하는 약사회 산하 별도법인으로 분리된다.
법인 분리 이전 약정원은 양덕숙 원장체제로 당분간 운영될 전망이다. 조찬휘 회장이 약정원에 대한 인선발표를 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낱알식별 등 의약품 정보관련 업무를 담당할 조직은 이병구 이대약대 교수(전 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장)가 수장으로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 PM2000 후속으로 선보일 Pharm IT3000을 축으로 한 약국 IT 서비스 조직은 양덕숙 원장이 이끌어 갈 것으로 전망된다.
약정원은 4~5월 법인설립 등 준비기간을 거쳐 6월 중으로 조직 분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약학정보원이라는 명칭도 바꿀 것으로 보인다.
특히 PM2000을 놓고 약정원과 계약관계에 있는 업체들이 많기 때문에 별도법인 설립을 서둘러야 하는 상황이다.
아울러 심평원은 이달 말 청구SW 심의위원회를 열고 팜 IT3000에 대한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출범준비위원회도 이미 별도 법인을 설립, 팜IT 3000 운영을 전담하도록 조찬휘 회장에게 제안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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