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17일 약물교육강사단 역량강화 교육
- 강신국
- 2016-04-12 10: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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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약사 인증 운영 등 식약처 시범사업 사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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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식약처 시범사업인 약 바르게 알기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학교약사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의 질적 향상과 체계화 작업에 들어간다.
시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단장 황미경·이사 김보현)는 오는 17일 오후 1시 30분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를 대상으로 제1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식약처가 지원하는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사업'과 관련해 24개 분회 의약품안전사용강사단의 역량강화와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초등학교 교재 시연(송인석 강서구약사회 부회장) ▲중학생 교재 시연(변상은 종로구약사회 강사단장) ▲외국에서 약물오남용 사례(양재욱 삼육대약대 교수) ▲고등학교 교재 시연(정창훈 용산구약사회 강사단장) 등이다.
시약사회에서 개발한 초·중·고 학년별 표준 교재를 이용해 실제 교육현장 강의와 동일하게 시연함으로써 실전 노하우를 체득하는 한편,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증도 해소한다.
교육에 참석한 회원에게는 강의자료가 담긴 USB, 약바로쓰기운동본부에서 발간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가 되기 위한 필수교육 가이드' 책자 등이 제공된다.
제1차 역량강화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강사나 신규 참여회원는 오는 14일(목)까지 각 소속 분회 또는 서울시약사회 사무국(581-1001~4)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보현 이사는 "올해 식약처 시범사업에서는 검증된 강사를 교육현장에 투입하는 학교약사 인증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보다 효과적이고 질 높은 교육을 위해 강사단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해 식약처 시범사업으로 124개 초·중·고에서 총 230회, 9200여명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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