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약국 개인정보 자율점검 전면 수정하라"
- 강신국
- 2016-05-02 14: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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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서울지원에 문제제기...후속 답변 없는 대약에도 유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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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지난달 29일 강경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장을 만나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내용에 대한 불합리함을 지적했다.
면담에는 김종환 회장, 김위학 중랑구약사회장, 권영희 서초구약사회장과 강경수 서울지원장, 정규영 차장, 박영기 과장이 배석했다.
이에 심평원 정규영 차장은 "서울시약사회에서 제기한 의견을 관련부서에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보건의료기관에는 현장 실정에 맞는 점검 내용이 돼야 한다며 이에 대한 개인정보보호법을 개정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지역 모 분회장은 4월 말까지 자율점검 항목을 '양호'로 수정·보완해야 한다는 정부부처 지침과 관련해 탁상행정의 표본을 보여주는 전형적 사례라고 문제제기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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