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수가협상단 구성…단장에 박완수 부회장
- 이혜경
- 2016-05-03 14: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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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재정 흑자·밴딩 폭 확정 등 문제 제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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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수가협상을 맡을 한의사단체 수가협상단이 확정됐다.
대한한의사협회는 2017년도 한방의료기관 요양급여비용 환산지수 계약 협상을 앞두고 수가협상단을 구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가협상단장은 박완수 수석부회장이 맡는다. 위원으로는 이진욱 부회장, 김태호 기획이사, 박영수 사무부총장이 참여한다.
자문단은 비공식적으로 운영, 수가협상에 활용할 계획이다.
수가협상단 관계자는 "한방의료기관이 요양급여비용 중 4%만 차지하는 상황에서 보장성 강화를 요구하는 경향이 크다"며 "그 문제를 지적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공단에서 밴딩 폭을 정해놓는 것은 협상이라 볼 수 없는 상황"이라며 "건보재정이 흑자인 상황에서 타이트하게 운영하려는 부분 또한 어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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