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재단, 첨단바이오치료제 연구지원 기업 모집
- 이정환
- 2016-05-07 13:21: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코디네이팅센터, 줄기세포·유전자치료제 기업에 맞춤형 컨설팅 제공
- AD
- 12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코디네이팅센터가 줄기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를 지원할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첨단바이오의약품을 개발중이거나 개발 준비단계에 있는 기업이다.
기업과 네트워크 네트워킹 교류회를 정기 운영하고 국내외 기술·특허·인허가·사업화 등 최신 동향을 제공해 연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줄기세포 배양·맞춤형 바이러스 벡터 개발 컨설팅을 지원한다. 관련 워크숍은 오는 1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워크숍에서는 지원 사업에 이미 선정된 기업과 후발기업을 위한 국내외 기술 등 최신 동향이 다뤄진다.
코디네이팅센터는 현재 보건복지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출연해 지원중인 '글로벌 첨단바이오의약품 기술개발사업'을 진행중이다.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총 연구비 약 400억원 규모로 메디포스트와 신라젠, 제넥신·코오롱생명과학이 연구기업으로 참여중이다.
이번 후발기업 모집은 상시모집으로 이뤄지며, 세부 사항은 코디네이팅센터 염선분 사무국장(sbrhyum@kbio.kr, 043-200-9261)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2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3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4연말 절세 전략만으론 부족…약국 세무조사 리스크 커진다
- 5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6위탁 제네릭 5년새 94%↓...규제 강화에 진입 억제
- 7에임드, 상장 3주 만에 몸값 6배↑…유한 평가액 1천억 돌파
- 8동아ST, 로봇수술 '베르시우스' 허가 신청…중소병원 공략 시동
- 9PNH 신약 속속 추가…기전·투여 편의성 경쟁구도 확대
- 10강남구약, 2025년도 최종이사회…작년 사업 결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