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 혐의로 조사 받던 의사 투신자살
- 이혜경
- 2016-05-20 13: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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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소 재직시설 사건 연루...의약품 도매상 USB에 의사 이름 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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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던 40대 의사가 최근 투신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고인(48)은 인제의대 출신으로 최근까지 경상남도 양산에서 개원의사로 활동했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주말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했으며, 7년 전 보건소 재직 당시 리베이트 사건에 연루돼 최근 검찰 조사를 받아 왔다.
고인은 의약품 도매상이 제출한 USB에 이름이 올라 검찰 조사를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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