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세이프서울'서 의약품 안전사용 홍보
- 강신국
- 2016-05-23 23: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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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체험부스를 방문한 서울시민, 유아, 초·중생 등 4000여명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실시하고, OX 퀴즈를 통해 강의내용의 이해도를 높였다.
'오늘은 내가 약사 약 짓기' 코너에서는 미취학 어린이 및 초·중생들이 약사 가운을 입고 자동포장기와 자동조제기 등을 활용해 조제하고, 직접 약봉투에 자신의 이름을 적는 약사체험을 실시했다.
의약품안전사용교육에서 약 짓기까지 약사체험을 마친 어린이 및 청소년들은 기념촬영으로 일일 약사 선생님의 추억을 남기면서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3일 동안 시약사회 임원을 비롯한 각 분회 의약품안전사용강사와 약사회원 등 80여명이 참여해 안전한 의약품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
김정란 부회장은 "의약품의 안전하고 올바른 사용을 안내하고 늘 시민 곁에서 건강을 책임지는 약사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매년 세이프서울에 참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약사는 약에 대한 전문가이자 지역사회의 건강관리자로서 의약품의 생산부터 올바른 사용, 불용 의약품 폐기까지 책임진다는 소명의식으로 행사장에서 봉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매년 세이프서울에 참여하면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알려오고 있다. 2014년에는 세월호 봉사약국 운영으로 참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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