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바로쓰기운동본부, 전국 800여 강사단 체계화
- 강신국
- 2016-05-24 08: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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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인증제도 도입...교육표준화에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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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23일 전국 800여명에 달하는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강사단 체계화를 위해 강사인증제 등을 추진한다.
운동본부는 이를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강사개인 또는 지분-분회 사무국에서 강사경력과 교육실적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운동본부는 또한 전국 16개 시도지부 교육의 통일성과 질적향상, 보건전문 교육자로서 약사 직능확대를 위해 교육 표준화 작업도 진행한다.
운동본부는 기존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과 의약품불법판매감시단 외에 기획정책단을 신설하고 조직전문성도 강화했다.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장은 서기순, 의약품불법판매관리단장은 조선남, 기획정책단장은 김현태 약사가 선임됐다.
아울러 운동본부는 안전상비약 판매업소와 의약품 불법판매업소 실태조사를 통해 불법의약품 유통 근절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운동본부의 역할은 약사와 국민들간의 신뢰와 소통에 잇다"며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교육, 약사직능에 대한 홍보, 불법의약품 감시활동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 "약사는 그동안 약의 전문가였지 약 교육 전문가는 아니었다"며 "약사들의 교육역량 향상과 표준화된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본부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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