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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피아니스트 이소은 초청연주회

  • 이혜경
  • 2016-06-27 22:44:11
  • 27일 외래센터 로비에서 진행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윤여승)은 1962년 6월 캐나다 의료선교사 인 모례리 선교사(Dr. Florence J. Murray)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도입한 의무기록제도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29일 외래센터 로비에서 연주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는 지난 2002년 원주시향 협연자 콩쿠르 최연소 우승(만10세)을 한 후 다양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이소은씨의 독주회로 진행된다.

요벨스합창단과 앙상블합창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테너 윤요셉씨가 찬조 출연한다.

피아니스트 이소은씨는 2002년 원주시향 협연자 콩쿠르 최연소 우승을 비롯해 국내외 각종 콩쿠르 우승 및 입상,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최연소 입학(만16세) 미국 이스트만 음악대학 석사, 일리노이대학교 수석 입학 및 박사학위 과정에 있다.

이소은씨는 박사학위 과정 중 방학을 맞이하여 병원 환자들에게 음악을 통한 치유의 기적을 선물하기 위해 음악자원봉사로 이번 연주회에 참여하게 됐다.

우리나라 의무기록은 지난 1962년 6월 캐나다 의료선교사였던 모례리 선교사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단일번호제도(Unit numbering system)를 도입, 환자 개인을 식별함으로써 환자에게 지속적인 양질의 의료제공을 할 수 있도록 진료기록 작성의 틀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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