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C, 브라질올림픽 앞두고 지카 예방 앞장
- 이혜경
- 2016-07-24 17: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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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방 키트(ZIKA Protection Kit)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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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8월5일~21일)을 앞두고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이 지카바이러스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이를 위해 최근 지카 예방 키트(ZIKA Protection Kit)를 제작, 22일 오전 10시 올림픽회관에서 기증식을 통해 대한체육회에 1000개를 기증했다. 키트 제작 기금은 하나은행이 지원했다.
지카 예방 키트의 구성품은 ▲지카 예방품 및 상비약 ▲지카 바이러스 관련 정보를 담은 안내문이다.
예방품 및 상비약은 총 10품목으로,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카 예방품(2품목): 모기장, 모기기피제 ▲상비약(4품목): 해열진통제, 소화제, 항균제연고, 물파스 ▲위생소독용품(4품목): 손소독제, 방수밴드, 거즈, 알콜스왑(솜)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올림픽에는 국제 종합경기대회 사상 최초로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내과 전문의 2명(진범식, 김연재)과 역학조사관 1명도 리우 현지에 파견된다.
김연재 감염내과 전문의는 "선수단 및 브라질을 방문하는 우리 국민의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며,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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