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전주지원, 14개 시군 의약단체와 현장간담회
- 최은택
- 2016-08-26 16: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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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개 권역별 순회...상생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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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주지원(지원장 조원구)은 8월말부터 10월까지 전라북도 관내 14개 시·군 의약단체를 대상으로 현장순회 간담회를 갖는다.
구체적으로 14개 시·군을 10개 권역별로 순회해 해당 지역별 의약단체장과 의료기관 대표자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지표연동 자율개선제 등 요양기관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특히 산간벽지, 원거리지역 특성상 각종 정보로부터 취약한 의료기관을 직접 현장 방문해 심사현황 등 업무전반에 대한 사항을 안내하고,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전주지원은 올 3월에 개설돼 그동안 광주지원에서 담당해온 전라북도 내 요양기관에서 청구한 진료비 심사 등 업무를 수행 중이다. 특히 지리적 접근성을 높여 지역중심 적정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원구 전주지원장은 "지역 보건의료 생태계의 가치를 높이고, 전북도민의 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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