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맥연구회, 내달 'Heart Rhythm' 심포지엄
- 안경진
- 2016-08-29 15: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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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개원의·전공의 대상 심방세동 치료의 최신 지견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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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을 비롯 대전, 대구, 부산, 광주에 위치한 전국 6개 대학병원에서 진행된다. 부정맥 분야의 실질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심방세동 및 항응고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정맥과 심전도의 이해 △심방세동의 약물 및 비약물치료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 예방 및 항응고치료 △항응고 치료의 최신지견이 마련됐다.
비정상적인 심장의 리듬으로 인해 맥박 혹은 박동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는 부정맥은 그 종류가 상당히 다양하다. 증상이 없고 장애를 주지 않아 치료가 필요 없는 경우도 있지만, 적절한 응급처치를 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그 중에서도 심방세동은 유병률이 전 세계 인구의 1~2%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가장 흔한 유형으로서, 국내에서도 최근 고령화로 인해 뚜렷한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1차 의료기관의 환자관리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부정맥연구회가 상대적으로 심방세동 치료에 대한 최신 정보가 부족한 1차 의료기관에 초점을 맞춰 교육의 장을 마련한 것도 그러한 배경고 관련이 깊다.
대한심장학회 부정맥연구회 신동구 회장(영남대병원 순환기내과)은 "인구의 고령화와 함께 부정맥, 특히 심방세동 유병률이 급증하면서 1~3차 의료기관에 이르기까지 진료 요구가 급진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향후 심방세동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줄 1차 의료기관의 개원의 및 전공의들이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부정맥의 진단 및 치료에 관련된 최신 지식을 습득하고 공유하는 유익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심포지엄 등록은 대한심장학회 부정맥연구회 홈페이지 내 등록사이트(http://ezv.kr/201609)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한 전문의들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2점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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