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약사 500명 시민과 만난다"…25일 건강서울 개막
- 강신국
- 2016-09-09 06: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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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주관...19개 테마부스 운영 약국역할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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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8일 기자간담을 갖고 오는 25일 정오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2016 건강서울 페스티벌,약사에게 물어보세요' 행사에 대해 설명했다.
2016 건강서울 페스티벌에는약사 1000여명과 서울시민 5만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는 19개 테마부스가 서울시민을 맞이한다. 일반의약품, 한방생약, 동물용의약품,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비타민, 건강기능식품 등을 비롯해 중년건강과 성인병, 치매예방, 금연, 뷰티·헬스 등 각양각색의 건강상담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특히 올해부터 시험없는 '자유학기제'가 시행됨에 따라 학생들의 진로체험 교육인 '약국이 교실이다'도 운영된다. 2015년 행사에는 1000여명의학생들이 몰릴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이 부스에서는 약사·약국의 역할, 약사진로 멘토링, 약국이용 에티켓, 약사 업무체험, 질의응답 등을 진행해 지역약국의 새로운 사회 공익적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올바르게 의약품을 사용하고 약물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복용하는 의약품을 잘 알아야 하는 만큼 똑똑한 소비자를 만들기위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도 진행된다.
아울러 지역주민의 의약품 복용내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역할을 수행하는 세이프약국과 해외 선진국 약료서비스를 소개해 주체적인 시민건강권을 찾을 수 있는 길라잡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 서울시민과 가족, 약사가 참여해 어우러 질수 있는 추억의 체력장, OX퀴즈, 서약트리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된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약사들은 보건의료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해 본연의 업무에 충실히 임하고 있다"며 "건강서울은 약사와 약국의 역할과 기능을 축제의 형식을 빌려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행사는 시민과 소통하는 행사"라며 "김용익 전 의원이 말한대로 사회적 담론이 형성돼 약국 정책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하충열 준비위원장은 "24개 분회가 함께하는 행사이이 만큼 성공적인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영인 준비위원장도 "직업체험부스를 주목해 달라"며 "약국이 의약품만 전달하는 곳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동북회 6개 분회가 노력을 했다"고 설명했다.
장은숙 부회장도 질적으로 성숙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고 황경수 위원장도 약사의 다양한 역할을 알리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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