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이상·6~12개월 미만부터 독감백신 무료접종 개시
- 최은택
- 2016-10-03 12: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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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4일 시작..."사전문의 후 여유있게 투약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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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2016~2017절기(2016.9~2017.8)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우선접종 권장대상자에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권고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권장 대상은 65세이상 노인, 심장·폐·간·신장질환과 당뇨 등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 임신부, 생후 6~59개월 소아, 50세이상 성인 등이다.
이어 우선 권장대상자 중 만 75세이상(1941.12.31. 이전 출생) 어르신과 생후 6~12개월 미만(2015.10.1.~2016.6.30. 출생) 영아를 대상으로 지정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을 4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만65~74세(1942.1.1.~1951.12.31.출생) 어르신무료접종은 10일부터 시작되고, 10월첫주(4~9일)는 고령자(75세 이상) 우선접종이 진행돼 이 기간에는 무료접종이 안된다고 설명했다.

영아(2015.10.1~2016.6.30.출생아)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은 지정의료기관에서만 이뤄지며 4일~12월31일까지 접종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보건소에서는 영아대상 무료접종을 하지 않는다는 데 유의해야 한다. 단 자치단체 자체예산으로 무료접종을 지원할 수 있으므로 보건소 방문 시 반드시 무료접종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처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는 영아는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필요해 지원대상자는 연말까지 두 번의 예방접종비 지원을 받게 된다.
단, 사업기간 안에 2차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영아에 한해 내년 1월까지 2차 접종을 지원하고, 무료접종 대상 영유아는 내년 하반기에는 6~59개월까지 무료 투약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2016년 4월생은 6개월이 경과한 10월부터, 5월생은 11월, 6월생은 12월부터 접종 가능하다.
아울러 질병관리본부는 무료접종 대상자 외에 만성질환자, 임신부, 생후 12~59개월 소아, 50~64세 인구 등의 인플루엔자 고위험군도 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건강한 젊은사람은 약 70∼90% 예방효과가 있으며, 노인이나 만성질환자는 그보다 예방효과가 떨어지지만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과 입원·사망률을 낮추는 데 큰 효과가 있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
특히 노약자나 만성질환자가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경우 기존에 앓고 있던 만성질환이 급속히 악화될 수 있고, 심각한 합병증으로 입원과 사망률이 크게 높아지기 때문에 본격적인 인플루엔자 유행 전인, 10~12월 사이 예방접종이 필요하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올해 병의원 무료접종 기간이 어르신은 45일, 돌전 어린이는 3달가량 여유가 있다"며 "혼잡한 10월첫주를 피해 사전 문의(예약) 후 여유있게 방문해 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또 "인플루엔자 백신은 접종 후 약 2주가량 경과하면 방어항체가 형성되고, 개인 차이는 있지만 평균 6개월가량(3~12개월) 면역효과가 지속된다"면서 "우리나라 인플루엔자 유행이 12월말에서 1월초 발생해 5월까지 이어지는 점을 감안하면, 10월초에 접종을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인플루엔자는 환자의 기침, 콧물 같은 분비물로 쉽게 전파되므로 30초간 손 씻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옷깃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예절 준수를 함께 당부하기도 했다.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관련 상담은 보건소 및 보건복지콜센터(☎ 129)로 문의하면 되고,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https://nip.cdc.go.kr),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9.30.~)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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