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현대해상, 의약품 복용 운전방지 캠페인
- 강신국
- 2016-10-21 06:00: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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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주도...11월부터 1개월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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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20일 서울 광화문 현대해상 본사에서 대한약사회 약 바로쓰기 운동본부와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현대해상 마음예보-의약품 복용운전 방지 캠페인은 11월부터 1개월간 전국 2만 2000여 약국에서 약사들을 통해 의약품 복용 후 운전의 위험성을 알리는 게 주요 내용이다.
실제 약국에서 의약품 판매 시 안전 운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약에 대해서 운전을 조심하라는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의약품 안전사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현대해상은 바이럴 영상을 통해 해당 캠페인의 취지를 알릴 계획이다.
실제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운행 전 의약품을 복용한 운전자의 76.2%가 졸음 또는 집중력 저하를 경험했으며 미국 아이오와 대학의 연구에서는 '디펜히드라민' 성분이 들어간 약을 먹고 운전할 경우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이 밝혀진 바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애형 약바로쓰기운동 본부장은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환경조성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며 "캠페인은 국민의 의약품 안전사용의 중요성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현대해상 신대순 상무는 "그동안 사고예방을 위한 여러 활동들을 펼쳐왔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의약품 복용 후 운전에 대한 인식이 변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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