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 모인 여약사 1300여명, 정부 규제완화 '성토'
- 강신국
- 2016-10-22 16: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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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차 전국여약사대회 개막...화상투약기·편의점약 확대 '안될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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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여약사 13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화상투약기와 편의점약 확대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대한약사회와 충북약사회는 22일 오후 2시 충북 청주 그랜드프자라 청주호텔에서 제38차 전국여약사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2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대약 여약사임원, 전국 16개 지부, 서울지역 24개 분회 여약사대표자들은 4대 요구사항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하고 구호도 제창했다.
여약사들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외면하고 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규제완화 정책을 전면 철회하라"며 "환자 대면상담 원칙을 위반하고 원격의료를 조장하는 화상투약기 도입 입법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약사들은 아울러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와 의약품 오남용을 초래하는 안전상비약 품목수 확대 계획을 전면 취소하고 의약품 안전관리를 외면하고 약사 면허제도를 부정하는 의약품 제조관리자 자격 완화 방침을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여약사들은 "의약품의 특수성과 안전성을 외면하고 경제논리로만 추진되는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들은 결국 그 피해가 고스란히 국민에게 전가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안전상비약에 대한 관리체계가 제대로 가동되지 않는 가운데 품목을 확대하려는 정부의 시도는 물론, 최근 규제개혁위원회 의결을 거친 화상투약기 도입 추진과 같은 시도는 의약품의 안전에 대한 정부의 이해가 전혀 안 돼 있는 것 아니냐"며 "오늘 대회를 계기로 이를 받아들일수 없음을 천명하고 시민사회와 연대하여 투쟁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최재원 충북약사회장은 "약사회 현안에 대한 인식과 대응을 위하여 앞으로도 여약사회가 솔로몬의 지혜를 발휘해 달라"며 1300여명의 대회 참가 약사들을 격려했다.
행사장에는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오제세 의원, 김상희 의원, 도종환 의원, 심용현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41회 여약사대상 ▲김경희 대한약사회 참여이사 ▲장광옥 서울시약 부회장 ▲박송희 부산시약 감사 ▲이혜련 수원시의회 의원 ▲이덕순 충남도약 부회장 ◆표창패 ▲신민경·강현수·현광숙 여성보건(여약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선영 강서구약 부회장 ▲서기순 서초구약 부회장 ▲민옥진 중구약 한약위원장 ▲유연희·문혜숙·이영실 전 부산시약 여약사부회장 ▲김정희 대구시약 대외협력2단장 ▲조혜령 대구시약 부회장 ▲전옥신 인천 서구약 부의장 ▲강미희 광주 서구약 부회장 ▲이재분 대전시약 근무약사이사 ▲한민영 울산시약 남구 회원 ▲강성희 성남시약 부회장 ▲최혜정 시흥시약 여약사이사 ▲강경애 의왕시약 여약사위원장 ▲안정숙 원주시약 회원 ▲김향식 청주시약 부회장 ▲김희연 충남도약 여약사이사 ▲임춘지 전북도약 도매근무이사 ▲이숭령 전남도약 여약사이사 ▲한정희 군위군약회장 ▲이슬비 진주시약 부회장 ▲강세옥 서귀포시약 회원 ◆감사패 ▲박춘식(명문제약 부사장) ▲정정숙(지앤지뷰티플러스 대표) ◆직원표창 ▲배성준(대한약사회 부장) ▲김재명(대한약사회 대리) ▲조한욱(충남도약 사무국장)
38차 전국여약사 대회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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