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듀악' 공급재개…5% 10g 대신 15g공급
- 정혜진
- 2016-11-07 06:00: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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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중순 이후 정상화 예상...변경된 패키지에 15g·25g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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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의 여드름치료제 '듀악겔' 공급이 재개된다. GSK는 최근 유통업체에 이같은 안내를 담은 공문을 발송했다.
수입절차 지연으로 지난 9월부터 국내 공급이 어려웠던 '듀악겔' 5%이 11월부터 수입, 공급된다. 3일 현재 아직 유통업체에 입고가 되진 않았으나 11월 중순 이후부터는 물류량이 정상화될예정이다.
GSK 관계자는 "듀악겔 임상시험 결과는 12주 사용을 기준으로 하는데, 10g은 12주 사용으로는 부족한 감이 있었다"며 "환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본사 차원의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패키지도 변경됐다. 흰색과 파랑 바탕에 빨강색 포인트와 2D 바코드가 추가됐다.
GSK 측은 "듀악겔이 11월 첫째주부터 공급이 재개되며, 유통 절차를 고려하면 11월 중순 이후부터는 도매업체에 주문이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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