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마련 촉구
- 이혜경
- 2016-11-03 18: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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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간호정책선포식 열고 5대 정책과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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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계속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5대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간호정책선포식에는 여야 국회의원을 비롯한 의료단체장과 유관기관장 등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간호사들을 격려했다.
간호정책선포식은 화려한 오프닝 행사로 막을 올렸다. 대한간호협회를 소개하는 동영상과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의 일상이 스케치 영상으로 상영됐다. 또 대북공연 퍼포먼스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한석준 KBS 전 아나운서와 진달래 SBS 스포츠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진행된 선포식은 내빈입장에 이어 서순림 대한간호협회 제1부회장이 개회를 선언하면서 대단원의 막이 올랐다.
이날 김옥수 회장은 "2009년부터 간호정책선포식을 시작하여 그동안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다"며 "간호교육 4년 일원화, 의료법 개정을 통한 간호사 업무 정립,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화는 간호정책선포식에서 선포되었던 중요한 정책"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올해는 간호정책선포식 정책슬로건으로 행복한 간호사, 행복한 국민을 채택했다"며 "이는 간호사의 근무환경과 처우개선을 통해 간호사가 계속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나라 노인인구는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김 회장은 "이제는 질병예방과 만성질환관리 중심으로 보건의료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며 선진국처럼 숙련된 간호사 확보를 위한 정책, 그리고 지역사회 중심의 간호전달체계를 위한 정책이 적극적으로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세균 국회의장은 영상물을 통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으며 여야 국회의원들의 축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 슬로건인 행복한 간호사, 행복한 국민에 대한 내용을 담은 정책영상물이 상영됐으며 5대 정책과제가 화려한 레이저쇼를 통해 선포됐다.
이날 대한간호협회가 채택한 5대 정책과제는 △간호& 8231;간병통합서비스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 △환자안전을 위한 숙련 간호사 확보 및 이직 방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방문간호 분야 활성화 △의료취약지 주민을 위한 간호사 인력 확보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간호 법& 8231;제도 발전 등이다.
36만 전국 간호사를 대표해 참석한 4천여 명의 간호사들이 기립해 대한간호협회 김옥수 회장과 서순림 제1부회장, 김남초 제2부회장의 선창에 따라 행복한 간호사, 행복한 국민를 외치며 근무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인 1정당 가입하기 △정치후원 하기 △선거참여 하기 등을 내용으로 한 클린정치캠페인도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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