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간장질환제 "헤파멜즈 로라액" 출시
- 김민건
- 2016-11-08 14: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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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인 간기능 개선과 일상활력을 위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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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멜즈는 전 세계 35개국에서 판매 중인 일반의약품이다. 지난해 국내에서만 71억원(IMS 기준) 판매고를 기록했다. 액상 형태의 헤파멜즈 로라액은 한화제약이 다년간 연구 및 소비자 조사를 통해 남성뿐 아니라 여성들도 마시기 좋은 맛과 향으로 개발했다. 30ml 개별 병포장으로 휴대와 복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에는 가루 형태의 산제와 시럽제, 주사제가 판매돼 왔다. 이 중 헤파멜즈산 및 시럽은 일반의약품이지만 풍부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병의원 처방이 많은 제품이다"고 말했다. 헤파멜즈는 세계적인 제약회사인 독일 멀츠(Merz)사 오리지널 제품으로, 전세계35개 이상의 국가에서 판매 중인 글로벌 베스트셀러 간장약이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주성분인 엘-아스파르트산-엘-오르니틴은 간장질환 해독을 돕는 동시에 간기능을 개선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한화제약 관계자는 "특히 간 세포 회복을 통한 간기능 정상화와 간의 독성을 제거해주는 간해독 작용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더블액션 작용을 한다. 만성적으로 지쳐있는 현대인들의 간기능 개선 등 일상의 활력 증강을 위한 최적의 제품이 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에너지 대사 촉진을 통한 간장 질환자들의 만성피로 개선과 집중력 증가 등을 임상에서 입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용편의성까지 더해져 한화제약에서 거는 기대가 크다. 신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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