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약, 독거어르신 일촌맺기 사업 실시
- 정혜진
- 2016-11-17 10:58: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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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매칭 봉사, 상비약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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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약사들이 기초생활 수급권자에서 제외돼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독거어르신 건강관리자로 활동하는 내용이다.
1명의 약사 또는 약국이 독거어르신 1명을 전담해 '1:1 매칭 봉사활동'을 펼치게 되며, 서울시약사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이기도 하다.
약사회는 '독거어르신 일촌맺기사업'으로 건강에 이상이 생겨도 병·의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우선적으로 돌볼 예정이다.
한동주 회장은 "소외된 어르신들은 몸 뿐 아니라 그에 대한 자책과 체념을 하게 되고, 점점 소외돼 자살로 내몰리는 사례도 있다"며 "절대빈곤의 독거어르신들을위해 약사 직능 고유의 감수성과 전문성으로 독거어르신의 정서적인 지원과 올바른 의약품 복약상담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협약을 체결하고 독거어른신댁을 방문해 상비의약품을 전달했다.
협약식에는 한동주 회장, 조은아 감사, 이진순 부회장, 유호성 부회장, 김성윤 윤리위원장, 정영미 약국위원장, 최현정 홍보위원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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