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KHC 2016 개막…"건강 중심 병원의 새지평"
- 이혜경
- 2016-11-17 15: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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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8번째 행사, 17~18일 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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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7회째를 맞는 KHC는 '건강중심 사회를 향한 한국 병원의 새지평'을 주제로 열린다.
2010년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를 국제대회로 확대하면서 부터 KHC로 발전한 이번 행사는 국내외 보건의료 관계자 및 병원경영관리자가 참석한다.
홍정용 회장은 "KHC는 병원계 글로벌 최신 트렌드와 보건의료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지식의 보고"라며 "올해는 건강한 삶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보건의료선진국의 헬스케어시스템을 살펴보고 국내 병원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윤도흠 KHC 조직위원장은 "건강중심 사회를 향한 한국 벼우언의 새지평이라는 주제로 의료현장에 혁신을 가져오게 될 정보통신기술과 로봇,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미래의 바람직한 의료전달체계와 해외의료시장 개척, 병원의 특성화 전략 등의 의료제도 개선과 병원경영기법을 실제사례들을 통해 앞으로 변화의 추세를 미리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KHC는 한국 병원계의 새로운 발전 지향점을 모색해 나가기 위해 의료현장에 혁신을 가져오게 될 정보통신기술과 로봇,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국내외 최고 석학들이 전하는 강연을 마련했다.
개막일인 17일에는 미국, 일본, 싱가포르, 인도 연자를 초청해 '보다 완벽한 의료 시스템을 향하여'란 주제로 각국 의료산업의 최신 이슈 및 트렌드를 들어보는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18일에는 '시민환자: 시스템이 아닌 환자를 위한 의료 개혁'을 주제로 미국 보건의료개혁에 대해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특별세션으로 한국 의료 전달 체계의 미래에 대해 논의한다.
분과세션으로 ▲조직문화: 병원 의료인의 관리된 마음 정서노동과 폭력을 중심으로 ▲환자경험 및 서비스디자인: 병원의 서비스디자인, Is It Real? ▲전문병원: 특성화 모범사례의 현장 ▲보험심사간호: IT기반으로 한 진료비관리 패러다임의 전환 ▲의무기록: 환자안전지표관리를 위한 코딩 ▲커뮤니케이션: 실패와 성공 사례를 통해서 보는 병원의 위기소통 ▲글로벌 헬스케어 ▲환자안전 ▲약제: 환자안전법 시행에 따른 의약품안전관리 재조명 ▲요양: 새로운 치유 시스템을 선도/구현하는 요양병원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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