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최광훈 "근거 없는 비방은 병폐, 책임 물을 것"
- 김지은
- 2024-12-07 11: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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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후보 의혹 제기에 재차 반박…"끝까지 진실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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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는 "박영달 후보가 제기한 '한약사회장과의 밀약' 의혹과 권영희 후보와 관련된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동영상 유포' 문제를 강력 반박한다"며 "허위 주장과 비방이 약사사회의 신뢰를 심각히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약사사회는 공동체이며 선거는 약사사회 미래를 논의하고 발전적 비전을 제시하는 장이 돼야 한다"며 "정책과 성과를 통해 회원의 신뢰를 얻어야 할 후보들이 근거 없는 비방과 흑색선전을 통해 상대를 헐뜯으려 하는 모습은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자극적 단어를 사용해 특정 사안을 왜곡하고 상대 명예를 훼손하는 행태는 이제 약사사회에서 사라져야 할 구태의 산물"이라며 "약사사회는 정치판이 아니다. 음모론에 가까운 허위 비방을 통해 흑색선전을 자행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하지 않은 일을 증명할 수는 없다. 허위 사실을 주장하는 쪽이 이를 입증할 책임이 있다"면서 "박 후보는 자신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언제, 어디서, 어떤 근거로 야합이 있었다는 것인지 명확히 증거를 공개하라. 그렇지 않다면 윤리적·법적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 후보는 또 "혼탁한 선거로 인해 회원들께 걱정을 끼쳐 송구스럽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약사사회 기준을 바로 세우고, 비윤리적이고 불법적인 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끝까지 진실을 밝히겠다"면서 "혼탁한 선거가 남긴 상처는 약사사회 미래를 가로막는 걸림돌이 된다. 거짓과 비방을 멈추고,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는 정정당당한 클린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약사회장 후보로서 회원과 함께 약사사회 신뢰와 명예를 지키며 정당한 경쟁과 비전 제시를 통해 약사직능의 발전과 약사사회의 성장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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