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산나이스, 수도권 영업총괄본부장에 노병두 전무
- 정혜진
- 2017-01-31 09:46:4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산, 광동·이지메디컴 등 관련업계 임원 5명 영입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복산나이스(회장 엄태응)가 전 광동제약 노병두 전무 등 임원 5명을 영입했다.
복산나이스가 영입한 인사는 영업총괄 노병두 본부장(전무), 물류 최광선 이사, 인사 관리 이현근 이사, 재무회계 박정호 이사, 주력 제품개발 신준열 이사 등이다.

또 물류를 담당할 신설 조직 'SCM'의 본부장에 최광선 이사를 영입했다. 최 이사는 3PL 전문 회사에 입사해 2014년 이지메디컴 물류센터를 운영해왔다.
이현근 이사는 포스코 계열사에서 인적자원 평가와 종합 관리, 인사 제도 기획·관리 등 인사총무업무 경력을 가졌다.
재무회계 전문가로는 중견 코스닥 상장기업 경력을 보유한 박정호 이사를 영입해 회사 ERP 회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신준열 이사는 대웅제약과 익수제약 마케팅 부서에서 근무했으며, 향후 복산나이스 주력 제품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2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3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4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5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6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7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8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9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105층약국, 6층약국 개설 저지 소송 나섰지만 결국 기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