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진흥원, 메디컬코리아 한의약 홍보관 개관
- 김정주
- 2017-04-05 09: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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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대상 '원스톱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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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오늘(5일) 서울 명동 소재 메디컬코리아 지원센터에서 '한의약 홍보체험관(Korean Medicine Center)'을 개관한다.
개관식에는 복지부 김강립 보건의료정책실장을 비롯해 진흥원 염용권 기획이사,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 대한한병병원협회 관계자, 서울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개관 기념 컷팅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 홍보체험관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한방 진료체험, 한방 강좌 등을 통해 흥미를 유발하고 체험 외국인의 SNS를 통해 전파해 한의약 인지도를 제고하고 외국인 환자유치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디컬코리아 지원센터는 외국인 밀집지역인 명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의료관광 안내, 부가가치세 환급, 불법 브로커 신고 등 외국인 의료서비스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의약 홍보가 용이하다는 것이 주최 측 설명이다.
진흥원이 서울시와 함께 운영하는 메디컬코리아 지원센터는 방한 외국인과 국내 체류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커뮤니티를 운영할 예정이다.
외국인 유학생 단체 등을 위한 회의와 모임 장소 대여 등 외국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이용고객을 늘리고 국내 체류하고 있는 자국민의 입소문을 통해 한국의료를 홍보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다.
아울러 매월 2회 한방 병의원의 한의사가 순환 방문하여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외국인들에게 국가 맞춤형 한방 진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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