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퇴, 유해약물안전관리 사업대상자 선정
- 김지은
- 2017-04-10 15:47: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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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민 대상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등 진행 …8개월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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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종환)는 10일 서울시 유해약물 안전관리사업 입찰에 참여해 사업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해약물 안전관리 사업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약물로 인한 폐해 예방을 위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홍보 및 실태조사 ▲유해약물 중독자의 재발 예방 등 프로그램 개발, 시행, 평가 등 시범실시 이후 보급하도록 하는 것이다.
본부는 이번 사업대상 중 고위험군 교육대상에 탈북민 및 다문화, 보호관찰소, 대안학교, 쉼터 등 30개 집단을 포함시켜 다양한 계층의 약물오남용 실태, 교육에 대한 심층적 자료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사업비로는 5000만원이 책정돼 있다.
김종환 본부장은 "유해약물 관리 업무에 대한 경험을 나누고 문제점을 찾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돼 반갑게 생각한다"며 "서울마퇴본부가 유해약물 관리에 대해 주체적으로 책임지고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귀례 부본부장도 "서울마약퇴본부가 위기청소년 유해약물 및 오남용 예방과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자아 존중감 향상과 유해약물에 대한 인식개선 등에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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