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조제 처음 들어봤다는 시민, 약사 설명 듣고 선
- 강신국
- 2017-04-24 12:15: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나쁘지 않겠다" 긍정...건강서울 "약 이름이 아니라 성분이 중요"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에스리드정(제조사 신풍제약, 판매사 신풍제약), 일동록시트로마이신정(제조사: 신풍제약, 판매사 일동제약). 두 제품의 성분명은 록시트로마이신 150mg 입니다. 이름은 다르지만 성분이 동일한 약입니다. 심지어 제조사도 동일합니다. 굳이 회사 브랜드를 지정할 이유가 있을까요?"
23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서울시약 주관 2017년 건강서울 페스티벌. 행사장에 마련된 대체조제 바로알기 부스에는 대체조제 설명을 듣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약사들은 "약이 없어 이 약국, 저 약국 돌아다니시지 말고 이제 대체조제 해 달라고 약국에 요청해 달라"고 소개했다.
약사들은 "다른 회사의 저렴한 약으로 대체조제 하면 동일성분, 함량, 제형의 약을 보다 저렴하게 복용할 수 있다"면서 "약값이 비싸면 좋은 약이고 싸면 안좋은 약이 아니다. 국가, 환자, 약사 모두에게 이로운 제도"라고 설명했다.
시민들도 대체조제에 관심을 갖고 약사들의 설명을 경청하며 대체조제의 이해를 높여 나갔다.



특히 학생들이 약사의 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약국이 교실이다' 코너에서도 실습용 처방전에 대체조제 내용이 언급돼 눈길을 끌었다.
자연스럽게 학생들도 대체조제가 약국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점을 할 수 있게 한 대목.
한편 약사들은 21개 상당부스에서 시민들과 만났다. 동물의약품 부스부터 일반약, 한방생약, 동물용의약품, 체외진단용의료기기, 비타민, 건강기능식품, 중년건강과 성인병, 치매예방, 금연, 뷰티·헬스까지 상담을 받기 위한 시민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건강기능식품 상담에 참여한 한 약사는 "일일이 메모까지 하는 시민들을 보면 약사의 상담이 또 내가 전달하는 내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다"며 "약국에서도 이렇게 시간을 갖고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사실상 강매" 약국 울리는 제약사 품절 마케팅
- 2기넥신 처방액 3년새 49% 상승…이유있는 늦깎이 전성기
- 3피타바스타틴1mg+에제티미브 복합제 시장에 대원 가세
- 4발기부전약 '타다라필' 함유 캔디 수입·판매 일당 적발
- 5복약지도 부실 논란 의식?...창고형 약국의 건강 강연
- 6마약류 수거 전국 약국 100곳으로 확대…서울시도 참여
- 7HK이노엔 '크레메진속붕정' 잔류용매 우려 자진회수
- 8남자 청소년 HPV 예방 확대…"접종 사각지대 해소 시작"
- 9한올 '아이메로프루바트'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 효능 확인
- 10복산-스즈켄 동행 10년…"한일 제약·도매 상생 플랫폼 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