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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근탕, 초기 감기 환자에만 사용…왜?
데일리팜 2017-02-18 06:14:50
갈근탕, 초기 감기 환자에만 사용…왜?
데일리팜 2017-02-18 06:14:50
약국한약 |쉽게 쓰는 갈근탕, '열'의 원리부터 이해해야



◆갈근탕 처방=갈근(葛根)·마황(麻黃)·작약(芍藥)·계지(桂枝)·감초(甘草)·생강(生薑)·대조(大棗)

갈근탕 역시 다수 제약사에서 다양한 상품명으로 생산되는, 약사들이 이미 많이 취급하고 있는 일반의약품입니다. 지금까지 설명한 사위탕(瀉胃湯), 용담사간탕(龍膽瀉肝湯), 보간환(補肝丸) 등의 처방 이름에는 위(胃)라든지 간(肝)이라든지 하는 오장육부(五臟六腑)의 명칭이 들어 있는데, 갈근탕이란 처방명에는 처방에 들어 있는 약재(藥材) 이름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렇게 처방 명칭에 약재의 이름이 들어가있는 처방들은 간이니 위(胃)니 하는 글자가 들어가 있는 처방들보다 대체로 시대적으로 앞서서 만들어진 처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옛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처방들은 각각의 처방마다 어떤 질환에 사용해야 하는가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앞서 설명한 처방들을 예로 들면 용담사간탕은 생식기(生殖期) 질환에 사용한다, 보간환은 안과질환에 사용한다, 사위탕은 치통(齒痛)에 사용한다, 이런 식으로 낫게 하려는 질환의 종류를 명확하게 적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갈근탕도 마찬가지입니다. 갈근탕이란 처방은 중국의 장 중경이 집필한 상한론(傷寒論)이라는 의서(醫書)에 수재돼 있습니다. 상한론에는 상한(傷寒), 즉 감기에 사용하는 다양한 수백여가지 처방들이 집대성 돼 있어 만리장성에 버금가는 중국의 훌륭한 문화유산이라고 할 수 있는 유명한 의학서적입니다. 따라서 갈근탕은 감기에 사용하는 처방입니다. 당연히 감기 이외의 증상에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본래 감기(感氣)란 말은 감한기(感寒氣)의 줄임말입니다. 감한기라는 말은 한기(寒氣), 즉 추위에 접촉되었다라는 말입니다. 전기에 접촉된 것을 감전이라고 말한다는 것을 알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옛사람들은 감기를 상한(傷寒)이라고도 표현했습니다. 추위에 몸이 상했다는 뜻입니다. 또 한기를 한사(寒邪)라고도 했는는데 사람이 감기에 걸리게 되면 즉, 한기 한사가 피부로 들어오면 상한(傷寒) 즉 한(寒)에 상(傷)하게 되면 각각의 사람마다 서로 다른 매우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먼저 발열의 형태를 고찰 해보면 고열인 환자, 중간 정도 발열을 보이는 환자, 미열을 보이는 환자, 열은 전혀 없고 오한, 추워하기만 하는 환자, 한열 왕래, 즉 추웠다가 더웠다가 하는 환자, 그냥 열이 올랐다가 내렸다 하는 환자, 대단한 고열로 소위 열경기까지 하는 환자, 이렇게 분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환자들은 무열(無熱)에서 대단한 고열에 이르는 다양한 체온의 변화와 함께 감기에 걸리면 또한 당연히 나타나게 되는 현상들, 기침, 콧물, 두통, 전신통, 구토, 소화불량, 식욕부진, 설사, 가래, 심장(心臟)의 동계(動悸), 소변의 이상, 코피, 코에서의 냄새, 불면(不眠), 협통(脇痛), 흉통(胸痛), 인후통(咽喉痛), 헛소리 등 여러가지 증상 중 한가지 혹은 몇 가지를 수반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감기에 걸린 환자가 고열과 기침 두통 헛소리의 증상을 호소하거나 한열왕래가 있으면서 구토와 기침, 가래, 식욕부진 증상을 호소하거나, 미열과 함께 인후통, 두통, 콧물을 호소하거나, 열은 없고 오한하면서 전신통, 콧물, 코막힘을 호소하거나 한다는 것입니다. 감기에 걸리면 나타나게 되는 이렇듯 수도 없이 많은 현상들의 다양한 조합(組合)을 감기 환자들은 각자 자신의 증상으로 호소하므로 각각 경우마다 마땅히 사용하는 처방이 달라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상한론이라는 저서에는 당연히 수 백 여 가지의 감기에 사용하는 처방이 수재돼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감기에 걸리면 초기 왜 온몸이 쑤시고 아픈 몸살통, 전신통이 발생 할까요? 감기에 걸려서 온몸이 두들겨 맞은 것처럼 아프다 바늘로 콕콕 쑤시는 것처럼 아프다라는 호소를 하는 환자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추위가 사람의 피부, 살, 근육에 들어오면 당연히 피부와 살, 근육에 있는 혈관이 좁아지기 때문에 혈액의 순환이 막히게 됩니다. 이렇게 혈행(血行)의 장애가 초래되면 통증이 발생하게 되는데 마치 무릎을 오래 꿇고 앉아 있다 보면 다리에 통증이 발생하거나 팔베개를 오래 해주면 팔에 통증이 발생하는 것처럼 어떤 이유로 혈행이 막히면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통증의 발생기전을 옛 사람읃은 통즉불통(通則不痛) 불통즉통(不通則痛)이란 원리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혈행이 원활하면 통증이 발생하지 않고 혈행이 막히면 통증이 발생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모든 통증에 이런 원리를 적용해 해석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면 스트레스로 발생한 두통을 통즉불통 불통즉통의 원리로 통증이 발생했다고 해석하지는 않습니다.

얼음을 손등 위에 올려놓고 누가 오래 견디나 내기를 하는 사람들을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얼음 바로 아래 있는 손등의 피부와 살, 근육들이 올려놓은 얼음 때문에 차가워지니 얼음 바로 아래에 있는 피부와 살 근육 속에 있는 혈관들이 좁아지면서 혈행장애가 생겨 통증이 발생하게 되므로 결국 누군가 먼저 그 통증을 못견디고 얼음을 떨어뜨리게 되는 것입니다. 초기 감기 환자에게 나타나는 전신의 통증은 온몸에 얼음을 올려놓은 상태는 아니지만 추위로 인해 얼음을 올려놓은 상태처럼 전신의 피부, 살, 근육 속 혈관이 좁아져 초래된 혈행장애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또 감기에 걸리면 왜 콧물이 나오게 될까요? 건강한 사람의 코에서는 호흡을 할 때 콧속으로 들어가는 공기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적당한 습기를 가해 주기 위해 많은양의 수분이 물의 형태가 아닌 수증기의 형태로 분무되고 있습니다. 서양 의학은 하루 1000cc 이상 수분이 비강에서 분비된다고 합니다. 비강의 점막에서 분비되는 이 수분과 점액 역시 혈액으로부터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람이 여러가지 이유로 몸속 혈액이 부족해지면 혈액으로부터 만들어져 분비되는 비강의 점액과 수분도 부족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숨을 들이 쉴 때 들어가는 공기가 적당한 수분을 함유하고 폐속으로 들어가지 못 하게 될 뿐만 아니라 비강도 건조해지고 소위 코딱지라는 것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평소 코를 많이 후비고 코딱지를 자주 떼어내다 보면 비강에서 피가 나오게 된다는 환자호소를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바로 몸속 혈 부족이 초래돼 비강이 건조해진 환자들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피땀 흘려 번 돈이라는 민초들의 말이 있습니다. 사람의 땀은 본래 혈액 속에 포함되어 있다가 몸 밖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므로 피와 땀을 동일시한 옛 사람들의 말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추위에 떨게 돼 오한을 느낄 때에는 몸에서 땀이 전혀 나오지 않게 되므로, 즉 혈액 속에서 땀이 전혀 밖으로 나오지 않으므로 혈액이 크게 묽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묽어진 혈액이 비강에 도달하면 당연히 많은양의 수분이 비강에서 분비돼 평소처럼 수증기의 형태로 분무되지 않고 액체 상태로 분비됩니다. 그래서 겨울에 감기에 걸리면 콧물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콧물로 고생하는 환자를 만나기 어렵다는 현실은 겨울에 감기에 걸리면 콧물이 나오는 이유가 추위 때문에 땀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증명 합니다.

사람이 추위에 떨면 소변이 자주 마렵게 됩니다. 추위 때문에 땀으로 나가지 못한 수분을 소변으로 내보내려는 인체의 자구적인 노력입니다. 여름에는 대체로 많은 량의 물이나 음료수를 마시지만 땀을 많이 흘리므로 소변을 자주 보지 않고 소변의 양도 적습니다. 겨울에는 비교적 음료수를 여름만큼 많이 마시지 않지만 땀이 나지 않으니 소변을 자주 보며 소변의 양 역시 많습니다. 이렇듯 사람은 땀의 형태로 많은 양의 수분대사를 하고 있으므로 잠시만 추위에 떨어 땀이 나오지 않아도 혈액이 많이 묽어지게 됩니다. 아무튼 사람이 추위에 떨게 되면 대부분 소변이 자주 마려워지고 콧물이 나오게 됩니다. 이때 소변이 마려우면 당연히 소변을 보아야 하며 콧물이 나오면 당연히 코를 풀어 콧물을 밖으로 잘 나오게 해주어야 합니다. 소변을 자주 보는 것 콧물이 나오는 것 모두 땀으로 나가지 못하고 몸속에 쌓인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려는 인체의 자구적인 자연스러운 노력이기 때문입니다.

환자들은 감기 초기 콧물이 나온다고 호소하면서 콧물이 나오지 않게 하는 약을 요구하는 수가 많이 있습니다. 감기에 걸려 콧물이 나온다고 콧물이 나오지 않게 하는 약을 요구하는 것은 감기에 걸려 소변이 자주 마렵다고 소변의 용량이 많다고 소변을 나오지 않게 하는 약을 요구하는 것과 다를 게 없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적어도 감기 초기 발생하는 콧물은 추위 때문에 땀이 나오지 않아 발생한 현상이므로 대체로 땀을 내어주면 콧물은 자연스럽게 멎게 됩니다. 강제로 콧물이 나오지 않게 하는 약물들은 그 부작용이 심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기 초기에 오한과 콧물, 전신통의 증상이 있었는데 약을 복용하지 않고 단지 뜨거운 방에 펴 놓은 이불 속에 들어가 누워 땀을 충분히 나오게 했더니 오한과 콧물, 전신통이 모두 사라진 경험을 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갈근탕은 강력하게 발한(發汗)을 시키는 처방입니다. 감기 초기 환자가 호소하는 오한과 콧물과 몸살통의 증상을 강력하게 발한을 시켜 낫게 하는 처방입니다. 춥고 떨리고 팔다리가 쑤시고 콧물이 많이 나오는 이런 증상들이 심하다면 사람이 추위에 오랫동안 노출돼 피부와 살 근육에 추위가 깊숙이 침범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옛 사람들은 이런 경우를 피부와 살, 근육에 한사(寒邪)가 깊숙하게 들어와 있으므로 표(表) 즉, 피부에 한기가 실하다(가득 차있다)라고 표현했습니다. 표에 한기가 한사가 실한 증상, 즉 가득한 증상을 표한실증(表寒實症)이라 칭했고, 이 말을 줄여 표실증(表實症)이라고도 표현했습니다. 또 줄여서 실증(實證)이라고도 표현했습니다. 따라서 갈근탕을 표실증인 사람에 사용한다는 것은 피부가 튼튼한 사람에 사용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피부에 살에 근육에 추위가 가득 차 있는 사람에게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또 갈근탕은 실증에 사용한다라고 하는 옛 사람들의 표현 역시 갈근탕을 덩치가 좋고 튼튼한 운동선수나 건달 같은 사람이 감기에 걸렸을 때 사용한다는 뜻이 아니라 추위가 피부 깊숙하게 많이 들어와 춥고 떨리고 콧물이 나고 팔다리가 쑤시는 이런 증상들이 심한 사람에게 사용한다는 의미입니다. 추위에 노출된 시간이 짧아 춥고 떨리고 팔다리 쑤시고 콧물이 나오는 증상이 약한 경우에는 표에 한사가 실하다 말하지 않으며 표한실증이라고 표실증 또는 실증이라고 말하지 않으며 비교적 약하게 발한시키는 처방을 사용합니다.

더위 때문에 이미 땀이 많이 나고 있는 여름에는 강력하게 땀을 내면 좋아지는 질병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봄, 가을에도 어느정도는 땀이 나오는 계절이므로 그야말로 표에 한사가 실해 강력하게 땀을 내면 좋아질 질병을 만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갈근탕은 대체로 겨울에만 사용하해야 하는 처방입니다. 환자가 고열이 있거나, 추웠다가 더웠다 하거나, 마른기침을 하거나, 기침이 격렬하거나, 가습기를 틀어 놓으면 감기의 증상이 좋아진다거나, 갈증이 있거나, 현재 땀이 나고 있거나하는 증상이 있으면 사용하지 못하는 처방입니다. 감기 초기 잠시 동안만 사용하는 처방이며 감기에 걸린 지 오래되어 이미 땀을 많이 낸 환자에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노인 감기에 강력하게 땀을 낸다든지 생리중인 여자에 강력하게 땀을 낸다든지 임산부의 감기에 강력하게 땀을 낸다든지 하면 여러 가지 원하지 않는 증상이 발생하는 수도 있습니다.

원전(原典)에 나오는 갈근탕에 관한 해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태양병 항배강궤궤 무한오풍자 갈근탕주지 太陽病 項背强几几 無汗惡風者 葛根湯主之. 해석하면 태양병으로 목과 등이 뻣뻣하여 목을 움츠리며 땀이 나지 않고 찬바람을 싫어하는 환자는 갈근탕을 사용하여 낫게 한다 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태양병을 이해 하려면 인체의 경락(經絡)을 소개해야 하니 시간과 지면이 모자라고 간단하게 설명한다면 태양병이란 감기 초기에 인체 피부나 살 근육에만 감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일컫는 말입니다. 등과 목에 추위가 들어오면 등과 목에 있는 혈관이 좁아져서 혈행장애가 초래되므로 뻣뻣해지고 움츠리게 되는 것을 항배강궤궤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추위에 손이 오랜 시간 노출되면 손가락이 뻣뻣해지고 잘 구부러지지 않아 물건을 잡거나 휴대폰을 조작하기 어려워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목과 등도 추위 때문에 뻣뻣해지고 위축되는 증상이 발생한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사람이 스트레스를 크게 받아도 두통과 함께 잔등과 뒷목이 뻣뻣해지고 목이 잘 돌아가지 않고 뒷목을 무언가로 맞은 듯한 증상들이 발생하는데 이것을 항배강궤궤라고 진단해 갈근탕을 사용하는 것은 매우 옳지 않을 뿐만 아니라 원하지 않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갈근탕을 투약할 때에는 이 사람은 감기 환자이다 이 환자의 감기 초기 증상들 즉 춥고 떨리고 팔다리가 쑤시고 콧물이 나오는 증상들을 낫게 하기위해서 나는 갈근탕을 사용하여 강력하게 발한시키려고 하고 있다 는 점을 꼭 염두해야합니다. 입춘이 지나 효과가 훌륭한 갈근탕을 사용할 계절이 서서히 지나가고 있습니다.

난해하기만 한 동양의학, 모든 약의 전문가인 약사들과 함께 탐구해 서양의학으로 좋아지지 않는 환자들에 큰 도움을 줘 더욱 인정받고 존경받는 약사가 됐으면하는 순수한 바람으로 아무런 대가 없이 한방처방해설을 시작했습니다. 게시판이 그야말로 댓글들로 아주 실(實)해 졌습니다. 나이가 들어 논쟁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은 모두 저의 탓입니다. 서양의학과 다소 상반되는 별난 이론에 지면을 허락해 주신 데일리팜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데일리팜 (bob83@dailypharm.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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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호계지탕
    2017.04.04 12:59:10 수정 | 삭제

    약국한약(고방)의 투약 사례.... 소아(3세) 감기

    지인의 소개로 약국 방문..병원에 다녀도 딸(18개월/15년9월생)이 감기가 잘 낫지 않는다함..문진한 결과 감기증세(콧물, 기침, 미열..)외에도 입맛이 없어서 밥을 잘 먹지 않는다하여 병이 태양(표)에서 소양(반표반리)으로 전속되는 과정으로 판단하여 태양/소양합병에 쓰는 시호계지탕을 군으로하고 감기증세에 맞춰 한약(과립)을 2가지 추가 합방하여 3일분 투약한 결과 밥을 잘 먹기 시작하고 감기증세도 많이 호전되었다함 ..3일분 추가 투약후 회복..저는 약국에서 한약(과립)을 이렇게 활용하며 이런게 약국한약(고방)이라고 생각합니다...(참고로 발한시기를 놓쳐서 감기가 소양증으로 넘어가면 왕래한열, 식욕부진, 구고..등이 생기며 이럴땐 양약으로 잘 낫지 않으므로 시호제를 병용하셔야 효과적으로 치료가 됩니다)

    댓글 6 0 0
    • 음양허실 406474
      2017.04.14 09:30:21 수정 | 삭제
      산하며 소아 20kg이면 1/3(합1.7g)량 정도로 하나..한약(과립)의 장점은 용량이 좀 적어도(1.5g) 증만 맞으면 효과가 나며 좀 넘쳐도(2g) 몸에 무리가 없습니다..양약과 달리~
    • 음양허실 406471
      2017.04.14 09:24:36 수정 | 삭제
      저는 보통 성인투약량을 1회5g 1일3회로 합니다. 증에 따라 합방이 3가지이면 1회 A과립2.5/B과립1.5/C과립1g 합5g으로..2가지면 A과립2.5/B과립2.5g 합5g으로 합니다. 증만 맞으면 1회5g으로 효과가 충분하며 복용량도 적당합니다. 소아의 경우 성인(60kg)기준으로 환
    • 아이들은 406446
      2017.04.13 13:41:26 수정 | 삭제
      한방공부를 하는 초보약사입니다. 저희 애들이 감기나 설사가 있어 증이 맞을것같으면 종종 먹이곤 하는데요. 근데 항상 양을 얼마나 먹여얄지가 잘 모르겠습니다. 나이에 따라 먹이는 것인가요? 양약처럼 체중에 맞게 먹여야는 것인가요? 아님 증상의 진행 정도에 따라
    • 기회가 되면 강의 406260
      2017.04.07 15:07:13 수정 | 삭제
      검토해 보겠습니다..당장은 저도 개국약사라서..많은 약사님들이 약국한약(고방)을 잘 활용하셔서 약사의 위상이 같이 높아지길 간절히 바라는 약사입니다~
    • 강의 406242
      2017.04.07 11:49:47 수정 | 삭제
      다른 사이트(약사관련)에서 강의해 주시면 좋겠네요^^
    • 시호계지탕 406241
      2017.04.07 11:45:16 수정 | 삭제
      감사합니다. 사례로 설명해 주시니 쏙쏙 이해가 되네요.
    등록
  • 음양허실
    2017.03.28 13:45:19 수정 | 삭제

    약국한약(고방)과 후세방의 차이점..

    제 경우엔 약국에 한약(과립) 병포장(조제용)이 50여가지(계모, 대시호탕, 구감초탕, 반하후박탕, 소청룡탕, 당사오, 오수유탕, 대목피..등등)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환자가 오면 호소하는 증세를 들어보고 증세(음양허실증치)에 맞춰서 2-3가지로 합방 조제(이전에 약사가 직접 조제해 주듯이..)를 해 줍니다. 이런 식으로 50여가지 한약(과립)을 조합하여 합방 조제하면 수백방을 만들어 낼 수가 있으므로 웬만한 질환은 거의 커버해 냅니다. (암치료는 어렵겠지만~ㅎㅎ) 제 생각엔 이런게 약사가 해야 할 약국한약이 아닐까요? 솔직히 후세방에 대해선 깊이 공부를 안해서 모르겠지만 무슨병에 무슨탕식이면 제 약국에 한약(과립)을 수백여가지를 준비해 둬야 한다는 얘긴데..너무 비효율적이며..약국한약은 어떤 환자가 오더라도 호소하는 증세를 들어보고 증(음양허실)에 맞추어 그 자리에서 합방조제 투약할 수 있어야 약국한약입니다. 상한론(고방)의 진단법(음양허실증치)과 치료법의 원리를 깨우치지 않고,, 암기식(무슨병에 무슨탕식)으로 공부하시면 약국한약을 제대로 하시기가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댓글 2 1 0
    • 약값은 405894
      2017.03.28 14:03:25 수정 | 삭제
      약사님 마음이지요....치료만 보장되면..병원 다녀도 잘 낫지 않는다는 환자들이 의외로 많으니까요..
    • ㅎㅎㅎ 405892
      2017.03.28 13:55:10 수정 | 삭제
      하루분에 얼마 받으시는 지요?
    등록
  • 김약사
    2017.03.28 10:05:13 수정 | 삭제

    감사합니다

    갈근탕에 대해서 학교에서 배웠을때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들이쉽게 설명되어 있네요. 설명이 올바른 이해를 위해 배려하듯이 쉽게 되어있어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댓글 0 0 0
    등록
  • 궁금이
    2017.03.22 10:53:52 수정 | 삭제

    삼황지출환

    소화제인데 황금 황련 대황이라는 막강한 청열제가 들어있습니다 물론 소화를 돕는 소도약들도 들어있습니다제 생각에는 소화가 잘 되려면 배를 따뜻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청열약이 왜 들어갔을까요? 손님들이 이 약을 찾는분들이 제법 많아서 참 궁금합니다 ^ ^;

    댓글 2 0 0
    • 궁금이 405678
      2017.03.22 13:16:18 수정 | 삭제
      체했을때 열이 발생하나요? 청열제에 하기 작용이 있나요? 좀 더 자세히 부탁드려요
    • 음양허실 405671
      2017.03.22 11:19:05 수정 | 삭제
      위냉으로 위기능이 저하된 경우는 음증이므로 따뜻하게 해주는 처방(이중탕...등)을 쓰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체했을 땐 청열제로 하기시켜 주어야 합니다..
    등록
  • 음양허실
    2017.03.22 10:26:07 수정 | 삭제

    한약(고방)의 염증 치료원리에 대하여...

    염증의 한자 염은 불(화)가 두개로 구성되어 있을 정도로 모든 염증엔 열(혈열)이 많이 낀다는 뜻이지요..현대의학의 모든 병명은 전부 염이 따라 다닙니다. ( 위염, 췌장염, 간염, 피부염, 방광염, 대장염, 구내염, 질염..등등 수도 없이 많지요) 이럴때 현대의학은 세균학적으로 접근하여 항생제를 선택하지요 그러나 한약(고방)은 염증을 열증으로 보고 사열을 시켜줍니다..즉 1)표열은 발한법(마황제)으로 2)소양열은 화해법(시호제/사심제)으로 3)양명열은 하법(대황/석고제)으로..발병 위치에 따라 혹은 증상(허실증)에 따라 구분하여 한약처방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원칙을 아셔야만 약국한약을 제대로 할 수가 있으며 질병치료가 가능합니다..그러나 후세방은 아쉽게도 이런 체계가 없습니다..이 점이 약국한약(고방)을 공부해야 할 이유이기도 합니다..제 경험상 약국에 일반약 사러 오는 환자 모두가 다 염증환자(치주염, 방광염, 위염, 피부염, 치질, 편도선염..등 엄청나게 많죠)들입니다..이런 환자들에게 발병 부위/증상(허실증)에 맞춰서 한약(과립)을 잘 활용(단방 또는 합방) 할 줄 아는게 약국한약이며..항생제가 없어도 염증치료가 잘 되며 부작용(속쓰림..등)도 적은 장점이 있습니다.

    댓글 6 1 0
    • 음양허실 406412
      2017.04.12 11:59:37 수정 | 삭제
      지요..그러나 양약은 의사 손에 넘어간지 오래인데..환자가 아파서 일반약을 사러 오면 약사는 뒷짐만 지고 있어야 돠나요?? 저는 항생제 없어도 한약(과립)으로 환자를 치료해 줍니다..제가 약에 대해 무식해서도 아니고 사기꾼은 더더욱 아닌데~ㅎ ㅅ
    • 음양허실 406400
      2017.04.12 10:17:32 수정 | 삭제
      염증질환 환자들이 일반약 사러 제 약국에 오면 항생제 없다고 병원에 다녀오라고 하지 않습니다. 한약(과립)으로 염증 치료가 충분히 가능하니까요..제가 하고자 하는 의미파악을 o o o님이 잘 못하신듯 합니다..직접 조제하던 시절엔 저도 양약을 엄청 많이 다루었지
    • 제 강의 들으신 405858
      2017.03.27 14:39:18 수정 | 삭제
      약사님들 중에 후세방 공부하신 분들도 많으십니다..고방 강의 듣곤 후세방으로 안 돌아 갑니다..왜 그럴까요?
    • 파란새 405839
      2017.03.27 10:21:26 수정 | 삭제
      저는 후세방을 11년째 공부하고 있습니다. 청열에 대한 체계가 없지 않습니다. ^ ^ 고방이나 사상방보다는 후세방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 ^;
    • ㅇㅇㅇ 405665
      2017.03.22 10:44:33 수정 | 삭제
      양방도 잘 고치는 것이 있고 한방도 잘 고치는 것이 있고 양한방 복합으로 잘 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후대에 유산으로 남겨야 합니다. 내 방법만 고집하는 세태가 아쉽네요
    • ㅇㅇㅇ 405664
      2017.03.22 10:40:57 수정 | 삭제
      확실히 안다는 것은 뭐가 되고 뭐가 안되는 구분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가지 방법으로 다 된다. 이건 무식하거나 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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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양허실
    2017.03.17 10:20:16 수정 | 삭제

    한약(고방)의 치료원리는...?

    한약은 음양의 부조화를 조화(균형)롭게 하여 내 몸이 스스로 병을 낫게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한사(음)가 표(피부)에 침입했을때 내 몸의 기(양)이 부족하여 한사(음)의 기운이 더 강하면 감기에 걸리는거지요..이때 양증인 경우는 마황제(대청룡탕, 마황탕, 소청룡탕, 갈근탕...등) 음증인 경우는 마황/부자제(마황부자세신탕.등)를 써서 열(양)을 보충해 줘 음양의 균형(강발한 또는 약발한)을 맞추어 주므로서 병을 낫도록 하는 원리입니다. 양방의 부족한 점은 음양균형을 맞추는 기능은 없고 병명에 따라 투약하고 내 몸이 스스로 음양의 균형이 맞춰지도록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럴때 한약(과립)으로 신체의 음양균형이 맞도록 도와주면 병이 훨씬 빨리 낫겠지요. 이런게 약국한약입니다.(단 한약과립을 쓸때 처방변경이 되지 않도록 환자에게 이해시키고 동의를 얻고 써야겠지만...) 현대의학처럼 무슨 병에 무슨 탕을 외워서 쓰면 공부하긴 편할 수 있지만 안 들었을 때는 왜 안듣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한약(고방이든 후세방이든)은 이론(음양허실/증치)에 맞지 않으면 효과가 안 나타나며.. 한약처방엔 병명이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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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근탕은 감기약
    2017.03.15 10:55:03 수정 | 삭제

    보단 설사(수독) 치료에 더 많이 활용됩니다 ....

    술만 마시면 다음날 설사하거나 좀 피곤하면 설사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약국에 와선 건방지게(?) 정로환 아니면 로프민캅셀 주세요..하지요.. 그럴때 저는 만성설사가 자주 생기는 원인을 알아듣게 설명해 주고 갈근탕을 군으로 하고 증에 따라 한약(과립)을 합방 조제해 줍니다. .먹고 또 다른 사람을 소개하기도 하고...병원에서도 똑같이 로페라마이드를 쓰니 먹을때 뿐이지요. 이렇게 병원서 잘 완치되지 않는 병을 고쳐주는게 약국한약이며 약사의 위상을 올려 줍니다..약국에 오는 환자들 가운데 병원약으로 자기 병이 잘 낫지 않아서 답답해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일반약 사러 오는 사람들도 약사가 고방(음양허실)의 원리를 잘 알고 있으면 한약(과립)매출로 이어집니다...한명 한명 약국한약으로 해결해 줘 환자에게 신뢰를 쌓아 나가는게 약국한약이며.. 환자는 자기 병을 고쳐주는 사람에게는 선생님이라 칭합니다..염증치료에도 항생제만 쓰는 병원처방에 열독 혈독(어혈) 수독치제가 들어 있는 한약과립을 잘 활용하여 몸의 음양균형을 같이 맞추어주면 치료도 빠르고 재발도 잘 안됩니다..그렇게 치료에 도움을 주면 환자도 약사를 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그 또한 보람이지요..앞으로 약국한약을 잘 하시는 약사님들이 많이 생겨서 임상경험도 서로 나누는 기회도 갖고 그렇게 약국한약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댓글 4 0 0
    • 태양/양명합병자 406627
      2017.04.21 13:51:57 수정 | 삭제
      필자하리 갈근탕주지(조문)..즉 표로 배설되어야 할 수독이 리로 몰려서 생긴 것이며 이 또한 문진을 통해 증이 맞아야 되지만..피로해서 자주 설사하는 경우도 갈근탕이 효과적입니다..
    • 파랑새 405487
      2017.03.15 15:09:13 수정 | 삭제
      댓글이 안되네
    • 파랑새 405486
      2017.03.15 15:08:21 수정 | 삭제
      한약으로 만성질환을 치료하는 것은 기본이지요
    • 파랑새 405484
      2017.03.15 15:05:49 수정 | 삭제
      한약으로 만성질환을 치료하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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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약사
    2017.03.15 08:55:09 수정 | 삭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귀한 지식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정진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댓글 2 0 0
    • 음양허실 405605
      2017.03.20 19:16:13 수정 | 삭제
      마행감석탕은 마황/석고/행인이 주약이며 치료원리는 월비가반하탕(마황12/석고16g)과 비슷하나 열담증상은 약하므로 마행감석탕(마황8/석고16g)으로 안되면 월비가반하탕을 씁니다. 이처럼 고방은 듣던 안듣던 이론적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 월비가반하탕은 405601
      2017.03.20 18:21:24 수정 | 삭제
      마황/석고/반하가 주약이며 열담(열과수독)이 폐에 울적되어 기침이 잘 낫지 않을때 폐열은 마황/석고가 처리하며 열담은 반하가 처리하여 폐의기능을 정상화(음양균형) 시켜줘 열이 많은 체질의 폐창증에 잘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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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행감석탕(월비가반
    2017.03.14 13:29:38 수정 | 삭제

    하탕) 약국한약은 만성질환 치료도 중요하지만....

    어린이들은 대부분 열이 많아서(애기들은 따끈하잖아요) 열감기후에 기침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제 환자중에 자기집 애기는 기침이 시작되면 불안하답니다. 며칠 있으면 폐렴으로 고열이 나서 응급실에 실려 갈 정도라네요. 병원처방을 보니 기침에 좋은 약(항생제시럽, 기침약처방외에도 호쿠날린 패취, 싱귤레어정,..등등) 은 다 들어 있는데도 잘 듣지 않는다구요..보기 딱해서 병원엔 얘기 하지 말고 처방약과 같이 마행감석탕(때론 월비가반하탕)을 나이에 맞게 용량을 정해서 같이 먹도록 주었습니다.. 이유는 열이 많은 아이는 한사로 열이 몸에 갇혀 버리면 폐렴(이열증)으로 쉽게 가버립니다. 이열을 같이 식혀줘야 할 필요가 있으니까요..그 엄마는 이후에 애기 감기약처방 받으면 무조건 제 약국에 와서 상의하고 약을 씁니다..이런게 진정한 약국한약입니다..글쎄요 저는 만성질환/난치병치료도 중요하지만 약국에서 흔히 접할수 있는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있는 약사들이 많을수록 약사의 위상이 올라갈 것 같은데..

    댓글 2 0 0
    • 물에 녹이면 405417
      2017.03.14 14:13:11 수정 | 삭제
      쉽게 먹일 수가 있어요. 석고제제가 그다지 쓰지도 않고..그리고 한약은 묘하게도 증에 맞으면 애기들도 잘 먹습니다...
    • 마행감석 405416
      2017.03.14 14:04:43 수정 | 삭제
      한약 과립 잘 먹던가요? 어떻게 복약지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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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방과 후세방
    2017.03.14 12:14:45 수정 | 삭제

    뭐가 더 나을까요?

    결론은 실전에서 치료율 아니겠습니까? 환자는 널려 있습니다. 난치병 환자를 대상으로 이름을 날릴 기회는 널려 있습니다. 공개적으로 임상실험을 제안합니다. 금방 답나옵니다. 여기서 떠들 필요가 없습니다. 정말 실력자라면 강의할 필요가 없습니다. 환자가 줄 서 있는데 강의할 틈이 있겠습니까? 전세계에 난치병 환자 널려 있습니다. 병원에서 못 고치는 환자 1명이라도 완치 시키면(검증 필요) 입소문 절로 납니다.

    댓글 1 0 0
    • 고방과 후세방 405411
      2017.03.14 13:03:57 수정 | 삭제
      어떤게 더 나은게 아니라 어떻게 병인파악과 치료 이론에 맞게 한약처방을 하느냐가 관건인데..핵심에 벗어난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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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양허실
    2017.03.12 09:33:28 수정 | 삭제

    음양부조화(질병)는 왜 생길까요?

    흔히들 밥 잘 먹고,소화 잘 시키고,대/소변 잘 보고,잠 잘 자면 병이 없다라고들 합니다. 그 말은 결국 몸의 음과 양의 균형이 잡혀야 건강하다는 얘기 입니다.(음양부조화의 예를 들면) 잠을 잘 못자면 에너지소모가 많아져 기/혈부족(양허증)이 되어 몸에 열만 남아서 각종 염증(피부염, ..등)이 잘 생기지요. 이럴땐 열을 식히는 처방을 쓰면서 잠도 고쳐야 음양균형이 잡힙니다. 그러나 의사들은 (항생제/소염제)만 쓰지 잠은 관심도 없습니다. 이런게 양방의 맹점입니다. 저는 약국에서 환자들의 병의 원인(증)을 문진을 통해서 음양부조화의 원인을 찾아서 거기에 맞는 한약(과립)처방을 합니다. 필요에 따라선 합방도 하지요..(예들 들면) 피부건조증(진액/혈부족) 환자도 다른 것은 다 정상(잠도 잘자고 대/소변도 이상없고..)인데 입맛이 없고 소화가 잘 안되는게 원인이라면 밥 잘먹고 소화가 잘 될 수 있도록 하는 한약(시호제, 사심제, 건중제..등)을 증에 맞게 처방합니다. (생각해보세요) 잘 안먹고 소화기능이 나쁜데 진액(혈)이 잘 만들어 질까요? 그런 환자한테 무조건 보간환..과연 들을까요? 한약(고방)은 과학입니다. 병의 원인을 찾는 한약의 진단법(음양허실)을 모르면 한약처방은 불가능하며..이론에 맞지 않으면 치료효과가 안 나타납니다. 그래서 고방(음양허실에 의한 증치)를 공부하지 않고는 한약을 극복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강의 할때 탕강의를 잘 안합니다. 한약의 기본원리(음양허실을 구분하고 증을 잡는 방법)를 깨우치도록 강의하는데..무슨병에 무슨탕(초기감기엔 갈근탕, 구취엔 사위탕..등) 그렇게 공부 하셔서는 약국한약 처방을 제대로 하시기 어려울 것이라는 걱정스러움에 한 글자 남김니다..

    댓글 1 1 0
    • 파랑새 405463
      2017.03.15 09:23:31 수정 | 삭제
      그렇죠~ 약국가에 임교환 선생님과 음양허실님같은 한방전문가들이 계시다는게 참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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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양허실
    2017.03.11 19:44:17 수정 | 삭제

    모든 병(감기..등)의 시작은 음양의 부조화로 부터..

    저는 약국에 오는 환자들이 병의 원인을 물어 보면 한마디로 원인은 본인에게 있다고 얘기합니다.즉 본인이 균형잡힌 생활(음양의 부조화)을 하지 않아 기부족(면역력저하)을 일으켜서 병이 생긴거라고..여름철(냉방하)에 같은 사무실에서 여러명이 일을 해도 몸이 피곤한 사람만 먼저 재채기를 합니다. 왜일까요..기부족(체열부족)으로 표가 찬기운을 못이겨 땀구멍이 닫히고 미처 못 나간 수독이 코점막에서 한수독이 되어 재채기부터 나오는 것이지요 그러나 스스로 몸을 따뜻하게 관리 하여 음양의 균형을 맞추면 감기는 저절로 회복 될 수 도 있지만..몸관리가 부실한 채로 시간이 지나면 양실증인 사람은 맥부무한두항강통이오한(맥이부하며 땀이없고 두통 발열 근육통 오한..등)증세가 생길테고.. 양허증인 사람은 발열한출오풍맥완 (열이나며 땀도나고 찬바람이 싫으며 맥완 ..등)증세가 생기겠지요. 이럴때 양실증자에겐 증에 따라 마황제(마황탕, 소청룡탕, 대청룡탕,갈근탕 ..등)으로 발한시키고, 양허증자에겐 계지제(계지탕..등)로 해기를 시켜 주어야 합니다.

    댓글 1 1 1
    • 파랑새 405461
      2017.03.15 09:18:55 수정 | 삭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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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
    2017.03.11 00:53:51 수정 | 삭제

    음양허실은 빈수레가 맞습니다

    댓글로 풀어놓은 글들을 보니빈수레가 맞습니다

    댓글 1 0 0
    • 진실님 405317
      2017.03.12 16:52:10 수정 | 삭제
      그대도 나처럼 글을 올려 보세요..남을 평가할 수준인지 아닌지 내가 봐 드릴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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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수레가
    2017.03.10 11:40:34 수정 | 삭제

    소리가

    요란한 법이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먼저 보세요~~
    아차! 할겁니다~~

    댓글 1 0 0
    • 빈수레인지 405241
      2017.03.10 12:23:23 수정 | 삭제
      아닌지는 계속 의견을 올릴테니 좀 더 지켜보시죠...
    등록
  • 에이
    2017.03.10 10:47:20 수정 | 삭제

    남을

    평가할 수준이 아니십니다~~
    딱 한 줄 보고 알았습니다~~
    댓글 쓰실 시간에 열공하십시요~~

    댓글 2 0 0
    • 틀린 글을 올려도 406206
      2017.04.06 12:29:41 수정 | 삭제
      뭐가 틀린지도 모르고 읽고 있는 에이님이나 더 열공 하시지요~~
    • 무식하면 405233
      2017.03.10 11:35:47 수정 | 삭제
      가볍게 처신 하기가 쉬운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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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아~~ㅠㅠ
    2017.03.09 17:27:50 수정 | 삭제

    고수가 맞나 확인하고 싶었는데 ㅠㅠ

    나는 엄청 사고가 열려있는 사람이라
    다 버리고 강의 들을 수 있는데

    기존 사고의 틀을 깨줄 수 있는 진정한 고수는
    어디에 계신가~~
    역시 임교환 박사님 강의 들으러 가야겠다

    댓글 1 0 0
    • 사고가 열려 있는것 405490
      2017.03.15 16:27:44 수정 | 삭제
      보다는 어떤게 진정한 약국한약인지 정확히 판단할 줄 아는 사고가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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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양허실 한방 고수님
    2017.03.09 16:57:29 수정 | 삭제

    제발 강의 좀 해주세요~~

    임교환 박사님 글을 비판하실 정도면
    실력이 정말 대단하신가 봅니다
    제발 강의 좀 해주세요
    가서 한 수 배우게요
    제 지인들도 다 데려가겠습니다
    한방공부 다들 몇년 씩 한 사람들이니까
    음양허실님 강의 듣고
    지인들한테 평가도 부탁해보겠습니다~~
    고수인지 확인도 좀 하고요~~
    꼭 해주세요~~^^제발요~~

    댓글 1 0 0
    • 음양허실 405394
      2017.03.14 10:20:12 수정 | 삭제
      강의를 듣고 싶으시면 겸손하게 요청하세요..고수인지 아닌지 확인하겠다니..제가 평가 받기 위해서 님한테 강의를 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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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경부터
    2017.03.09 12:35:40 수정 | 삭제

    한방을 배우려면 황제내경부터

    기초부터 차근차근히 다져야 한다고 봅니다. 빨리 빨리 배워서 써먹다가 큰 코 다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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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약사
    2017.03.07 15:19:14 수정 | 삭제

    항상 박사님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오래전에 박사님의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자란(?)덕분에 약국을 떠난 지금도 가족의 건강을 책임질수 있는것 같습니다. 항상 박사님의 가르침에 무한한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데일리팜을 통해서 박사님의 강의를 듣게 되서 이 또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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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2017.02.27 01:28:51 수정 | 삭제

    앞으로도 좋은 글 더 부탁드립니다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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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약짱
    2017.02.24 18:24:57 수정 | 삭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강의를 듣고 감기 걸리기 전에 미리 예방(찬바람 되도록 안쐬고 과로를 피하는 등)하고 혹시 걸리면 감기약이 별로 필요없습니다. 사우나에 가서 땀 적당히 빼고 잡니다. 그러면 나아요.(사실 갈근탕 먹다가 이제는 잘 안먹게 됩니다) 이 방법 알려지면 감기약 수요가 대폭 줄듯합니다. 감기에 대한 좋은 식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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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
    2017.02.22 14:46:32 수정 | 삭제

    진정한 학문

    진정한 학문은 생활과 생각까지 변화시켜줍니다. 박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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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팜천사
    2017.02.21 16:25:57 수정 | 삭제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훌륭한 강의를 위해 얘쓰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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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나라
    2017.02.20 19:05:48 수정 | 삭제

    갈근탕, 패독산의 쓰임새가 헷갈립니다

    오한이 왔을때는 패독산을 주로 썼는데,, 이건 틀린건지 약사로서 헷갈립니다. 전신이 아플때도 패독산을 썼습니다. 물론 초기감기에는 갈근탕이 쓰임새가 좋긴하다만,,뚜렷하게 구분하긴 여간 쉽지 않소. 누가 해답을 주실련지요 ㅎㅎ

    댓글 3 1 0
    • 음양허실 405523
      2017.03.16 19:19:43 수정 | 삭제
      표열증약(마황제)보다 발한력은 떨어지며 시호계지탕과 비슷한 효력을 나타냅니다..약국한약(과립)을 제대로 하실려면 단방으론 안되고 합방하는 법을 아셔야 치료효과가 높아집니다..
    • 음양허실 405346
      2017.03.13 12:58:40 수정 | 삭제
      갈근탕은 계지탕합갈근/마황이며 발한은 마황/계지가 조합되어야 발한력을 가집니다. 갈근은 갈근탕 조문처럼 항배강에 쓰이는 근육통에 자윤제로서 작용합니다. 패독산(후세방)은 처방구성을 보면 좀 두리뭉실한(?) 표열증에 쓰는 종합감기약 처럼 구성되어서 고방의
    • 차이점 404850
      2017.02.25 21:35:05 수정 | 삭제
      갈근탕이 패독산에 비해 발한 하는 작용이 큰 갈근과 마황이 있어 발한 작용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패독산은 습사를 겸한 표증이 있을 경우 사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환자중에 온몸이 쑤시며 입맛도 없고 구역감 있는 환자들에 적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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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약은 치료약
    2017.02.20 14:08:06 수정 | 삭제

    선생님의 의견이 과학이 되는 날이 오겠지요.

    지금처럼 과학이 아직 미성숙하니, 오래전부터 해왔던 치료법을 미신으로 치부하지만, 언젠가는 과학이라는 이름아래 다 인정하리라 믿습니다.논쟁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은 선생님의 말씀이 지극히 이치에 맞으시니까 그런거라 생각합니다.어려운 한약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선생님 고견을 보게 되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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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당
    2017.02.20 08:52:08 수정 | 삭제

    발한제

    몇 가지 방제의 발한력 순서는,계지탕 < 계지가갈근탕 < 갈근탕 < 마황탕갈근탕은 매우 강한 강발한제라고 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항배강궤궤가 아니고 항배강수수라고 읽어야 합니다.궤자는 오른쪽 하단에 삐침이 있고, 수자는 오른쪽 하단에 삐침이 없이 그냥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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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을 이롭게
    2017.02.19 16:52:32 수정 | 삭제

    신세계

    오랫동안 공부해왔지만 감기가 왜 걸리는지 이렇게 쉬우면서도 명확한 설명은 처음입니다. 이 글을 읽고 병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었고 조문만으로 막연하게 생각했던 갈근탕을 이 글을 읽고 나니 약국 현장에서 좀 더 환자들을 위해 잘 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연재되는 임교환 박사님 글들을 읽으며 서양의학으로 좋아지지 않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시는 박사님을 뵙지는 못했지만 존경하고 앞으로도 좋은 글 계속 읽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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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구철
    2017.02.19 11:59:51 수정 | 삭제

    늘 감사드립니다.

    바쁘실텐데도 엄청난 시간을 내셔서 이렇게 가르쳐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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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정
    2017.02.19 10:17:08 수정 | 삭제

    한약의 전문가는 한약사

    한약의 전문가는 한약사!!!!

    댓글 3 2 6
    • 정리 404800
      2017.02.24 12:04:57 수정 | 삭제
      약사는 약을 다루고 한약사는 한약만 다룬다!
    • 응?? 404728
      2017.02.23 02:34:50 수정 | 삭제
      약사는 한약사의 감독과 지휘하에 한약제제를 판매하여야 한다.
    • 한약사 404666
      2017.02.20 16:32:55 수정 | 삭제
      한약사는 다른나라들처럼 약사의 지휘,감독을 받아 안전하게 한약을 조제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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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대호
    2017.02.18 17:00:13 수정 | 삭제

    힘내세요!!

    한약?? 두리뭉실하다. 비과학적이다. 간수치 올라간다. 등등 부정적인 견해가 다수 일텐데요.강의 내용을 바탕으로한 여러 약사님들의 치험례로 비추어 본다면 한약은 굉장히 디테일하고 부작용이 적고 안전폭이 넓은 좋은 치료 방법입니다.장기 복용시 장기나 혈액에 심각한 부작용 초래하는 소염,진통제를 쓰지 않고도 환자를 치유 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고요. 굳이 영리적인 목적이 아니더라도 나와 내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임교환 선생님의 강의는 꼭 권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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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진(ironchoi)
    2017.02.18 10:03:52

    항상 응원합니다

    임박사님 지면 강의를 최소 10번정도 읽는 약사로서 항상 존경합니다. 물론 100%이해하지도 또 박사님 의견에 100%동의하는것도 아니지만 한약에 대한 열정과 폭넓은 지식은 마땅히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또한 지적재산인 강의 내용을 아무런 대가없이 나눈다는게 말처럼 쉬운일은 아닐겁니다. 박사님에 대한 비판(?)도 관심의 다른 표현이라고 봅니다.진정한 비판은 깊은 통찰에서부터 시작해야 할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감히 비판을 할수 없읍니다.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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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5월)
순위 상품명 횟수 수량 판매금액
1 타이레놀정500mg10정 32019 47853 124,736,385원
2 비맥스메타정 1129 1182 64,072,201원
3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6정 16304 27013 61,156,772원
4 까스활명수큐액75ml 8250 12953 49,721,298원
5 케토톱플라스타 34매 3657 4437 47,281,800원
6 탁센 연질캡슐(10C)나프록센 7842 10189 30,014,302원
7 노스카나겔 20g 1453 1510 29,645,200원
8 아로나민골드100정 1004 1099 29,642,300원
9 광동경옥고 226 421 28,552,758원
10 판피린큐액 20ml 4321 6016 26,050,900원
11 판콜에스내복액30ml 4556 6370 25,163,500원
12 이가탄에프 100캡슐 706 749 24,401,700원
13 텐텐츄정120정 914 1054 23,942,300원
14 렛잇비정(고함량비타민) 389 409 22,500,390원
15 게보린10정 4490 6513 22,083,100원
16 벤포벨정B 404 422 21,859,090원
17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1753 2259 21,719,601원
18 베나치오에프액75ml 5646 8911 21,624,101원
19 인사돌플러스100정 593 627 20,234,500원
20 광동경옥고 157 196 19,943,758원
21 아렉스대형6매 2817 4341 19,702,700원
22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999 1842 17,743,000원
23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1580 3530 17,592,510원
24 둘코락스-에스40정 1223 1684 17,456,200원
25 비판텐연고 30g 1910 2002 17,290,600원
26 넥스가드스펙트라3.5~7.5kg 270 308 17,038,010원
27 후시딘연고10그람 2374 2630 17,003,100원
28 이지엔6이브연질캡슐 4044 5178 15,594,600원
29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캅셀(UDCA50mg) 417 432 15,405,700원
30 무조날에스네일라카6ml 600 636 15,316,370원
31 임팩타민프리미엄 305 325 15,106,601원
32 머시론정 1392 1660 14,804,100원
33 텐텐츄정10정 5026 5834 14,496,602원
34 치센캡슐 60캡슐 497 507 13,988,800원
35 지르텍정 10정 2214 2838 13,669,100원
36 복합우루사연질캡슐80캡슐 405 429 13,666,500원
37 아이톡 점안액 1104 1189 13,171,000원
38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트레할로스+히알루론산) 706 769 13,162,400원
39 인사돌100정 442 457 12,985,100원
40 치센캡슐(120c)디오스민 치질 268 266 12,947,800원
41 후시딘연고5g 2657 2845 12,782,100원
42 타이레놀정500mg30정 1514 1766 12,727,001원
43 케펨플라스타 10매입 2216 2807 12,697,130원
44 비맥스에버정 200 211 12,581,000원
45 투엑스비듀얼정 210 212 12,541,600원
46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781 949 12,181,300원
47 제놀파워풀플라스타(플루비프로펜40mg) 1954 2402 12,146,000원
48 마그비액티브정 247 256 12,053,000원
49 엑세라민프로정 197 209 11,945,501원
50 카베진코와알파300정 411 429 11,769,766원
51 겔포스엠현탁액4포 2068 2823 11,686,400원
52 인사돌플러스270정 148 153 11,660,700원
53 아로나민씨플러스정100정(PTP) 343 366 11,572,600원
54 엑세라민엑소정(기존2배 고함량) 207 211 11,492,600원
55 아로나민실버프리미엄 272 284 11,460,000원
56 마데카솔케어연고10g 1630 1783 11,361,100원
57 임팩타민케어정 209 221 11,330,700원
58 동물약-하트가드 플러스(블루)11kg이하 288 311 11,060,000원
59 라미실원스외용액(4g) 566 635 10,822,500원
60 액티리버모닝연질캅셀 239 245 10,788,001원
61 삐콤씨파워정60정 409 464 10,666,600원
62 아렉스중형10매 2208 3373 10,615,100원
63 노스카나겔 10g 899 913 10,554,001원
64 이지엔6프로연질10캡슐 2622 3539 10,522,000원
65 훼스탈플러스10정(신포장) 2696 3909 10,417,650원
66 뉴베인액(정맥림프순환) 349 762 10,111,670원
67 유한비타민C 1000mg(비타민씨1000미리) 580 653 9,921,435원
68 판시딜캡슐270cap(3개월분) 86 95 9,844,000원
69 안티푸라민쿨카타플라스마(5매) 1991 3115 9,771,000원
70 센시아180정 136 134 9,763,000원
71 마그비감마연질캡슐 212 218 9,665,000원
72 디펜쿨플라스타10매 1714 2314 9,447,700원
73 안티푸라민코인플라스타 903 981 9,437,100원
74 백초시럽플러스5ml*10p 1472 1584 9,396,700원
75 마데카솔케어연고 6g 1971 2089 9,300,900원
76 비맥스액티브정 177 191 9,120,300원
77 메가트루파워 157 162 9,063,500원
78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687 949 9,001,700원
79 풀케어네일라카(6.6ml) 204 213 8,620,300원
80 드리클로액20ml(신형) 613 647 8,610,700원
81 광동경옥고 69 225 8,609,000원
82 챔프시럽(5ml*10포) 1679 1743 8,575,600원
83 멜리안정21정(신) 795 957 8,544,500원
84 코앤쿨 나잘스프레이20ml 767 868 8,535,300원
85 임팩타민프리미엄원스 132 145 8,515,000원
86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217 426 8,358,500원
87 메이킨큐장용정 1314 1901 8,272,000원
88 아로나민이맥스플러스정60T*2 177 181 8,171,000원
89 스티모린크림10g(천연성분,피부재생촉진) 1045 1077 8,029,500원
90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7매입 1410 1958 7,960,500원
91 판시딜180캅셀 93 96 7,818,200원
92 훼마틴캡슐 120 127 7,619,000원
93 조아팝10매(플루비프로펜40mg) 1088 1547 7,562,000원
94 제일 롱파프 플라스타 1033 1369 7,483,432원
95 유한 이지케어네일라카4ml*2병 237 241 7,385,500원
96 마그비스피드액 649 1068 7,367,429원
97 겔포스 엘 현탁액 1104 1474 7,307,400원
98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30개입 326 618 7,264,900원
99 애크논크림13G 645 673 7,158,500원
100 크린클멸균생리식염수20ml*20앰플 705 769 7,12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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