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공공심야약국 3곳 월 평균 1509건 이용
- 강신국
- 2024-01-11 10:51:2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부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야간시간대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시간과 휴일에도 365일 운영되는 약국으로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과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지난해 심야시간 대 이용현황은 총 1만8111건으로 월평균 1509건이었으며, 이용 연령은 20~40대가, 구입 약품은 호흡기와 해열·진통·소염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늦은 밤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며 "공공심야약국, 부천시약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부천시민들이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의료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서울 양천] "국민은 속고 있다" 한약사 문제 해결 촉구
- 2'알부민' 음료는 상술ᆢ"혈중 알부민 수치와 관계 없다"
- 3케이캡, 4조 미국 시장 진출 '성큼'…K-신약 흥행 시험대
- 4올해 급여재평가 성분 공개 임박...선정 기준도 변화
- 5월세 1억원도 황금알 낳는 거위?…서울 명동 약국가 호황
- 6식약처, 대규모 가이드라인 개발…외부연구 통해 42건 마련
- 7"미래 먹거리 잡아라"…M&A로 보는 글로벌 R&D 방향성
- 8"독감환자에게 약만 주시나요"…약국이 말하는 호흡기 위생 습관
- 9RNAi '암부트라', 급여등재 진입 마지막 관문 돌입
- 10[기자의 눈] 초고가약 별도 기금, 정부 찬성 논리 발굴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