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약, 공공심야약국 홍보 포스터 제작·배포
- 김지은
- 2022-08-02 18: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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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는 “최근 안정성, 전문성을 무시하는 약 자판기와 약 배달 정책 등이 정부 주도로 추진되면서 관내 구민들에게 전문성과 편의성 모두를 담보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 365 약국에 대해 알리기 위해 이번 포스터를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추진 중인 약 자판기, 약 배달 등은 편의성만 주장하면서 국민 위해 가능성에 대해선 전혀 염두에 두지 않고 있다”면서 “질병 예방과 치료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약품은 안전한 사용을 위해선 사용자, 전문가가 대면을 통해 사용의 적절함과 유의성을 상호 검토 후 사용돼야 한다. 그래서 대면투약 원칙을 법으로 정해 놓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포스터 제작·배포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주민들을 위해 휴일과 야간시간에도 보건의료 공백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지자체와 공동 노력으로 안전성과 편의성·전문성 모두를 담보할 수 있음을 주민들에게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광역시는 지난 2019년 ‘인천광역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역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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