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홀딩스, 삼양바이오팜 흡수합병 절차 마무리
- 김진구
- 2021-04-02 12:05: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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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10년 만에 모기업 품으로…"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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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홀딩스는 지난 1일자로 삼양바이오팜의 자회사 탈퇴를 공시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에는 이사회 의결을 통해 100% 자회사인 삼양바이오팜의 흡수합병을 결정한 바 있다.
이번 합병을 통해 삼양홀딩스는 의약바이오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효율성을 증대한다는 방침이다.
과거 삼양바이오팜이 추진하던 글로벌 신약개발, 해외 생산법인 구축, CDMO 사업 확대, 미용성형 시장 진출 등 중장기 투자가 필요한 사업은 삼양홀딩스와의 합병으로 재원의 안정적 조달과 투자가 가능해졌다.
특히, 면역항암제·대사항암제 등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신약개발 사업에서 충분한 인적 역량과 재무 안정성을 갖출 수 있게 돼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다.
삼양홀딩스 관계자는 "봉합사·항암제 등 안정적 사업기반과 약물전달시스템 관련 차별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그룹 미래성장 동력인 의약바이오 사업성장 전략 실행을 본격화해 삼양홀딩스의 기업 가치와 주주 이익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양바이오팜은 2011년 11월 삼양그룹의 지주회사 체제 구축과 함께 삼양사 의약사업 부문이 물적분할돼 설립된 기업이다.
주요 품목인 생분해성 봉합사 원사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항암제 분야에서는 '제넥솔'이 50% 내외의 점유율로 파클리탁셀 제제 중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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