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어느분말이 맞는것같아요. 월세를 수개월간 밀려도 임대인이 아무말도 못하면 자연 안전방침으로 보증금을 넉넉히 받아야 겟지요? 그것도 좋은방법이네 임대인 입장에선....

정치적이고 선동적인 것은 일기장에 쓰시라는 겁니다. 인간의 욕망과 정치적 견해와 무슨 관련성이 있는지 이해하기 힘들구요. 정권을 비판하건 말건 전 상관없어요. 나가서 데모를 하든지 말든지 신경쓰지 않아요. 여기에 쓰지마시라 그 얘기입니다. 좌파정책으로 나라가 어려워졌다는 생각을 뇌피셜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니 정치적 견해를 다른 곳에서 풀어라 그 얘기입니다.

좌파가 공산주의자라는 말이 아닙니다 평등을 주장해 당시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던 공산주의가 막상 해보니 국민이 일을안하더라 그래서 망한거 아닙니까? 인간의 욕망을 인정안하고 인간사회가 움직이는 원리를 모르니 자꾸 이런 공산당같은 황당한 정책이 나오는 겁니다 모택동일화는 일기장에 써야될 말이 아닙니다 문정권의 좌파정책으로 나라가 분열되고 갈등이 심화되고 외교도 엉망이 되고 경제도 망가지고 국민 살기가 힘들어지니 하는 말입니다 원리가 같다는 겁니다

보증금이 올라갑니다 결과적으로 임차인만 힘들어집니다 임차인이 나갈때 굉장히 엄격하게 원상회복을 요구하게 됩니다 이래저래 임차인이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좌파정권은 못사는 사람을 힘들게 한다는 겁니다

어떤 생각을 하시든 그것은 본인의 자유일 것이나 일기에 써야 할 것을 여기에 쓰는 것은 무슨 심사인가? 무지목매한 정부에 휘둘리고 있는 약사들을 구제하기 위함인가? 당신이 글쓰지 않아도 나름대로 잘 살고 있으니 이런 글을 쓰지 마시오. 제발 일기장에 쓰시오.

이러니 약사들이 욕 먹는 것이요. 그래서 약국은 살만하다느니 그런 소린 듣는 것이다. 임대료 안 내건 못 내건 그것은 임대계약을 해지 하겠다는 것이다. 다신 그 자리에서 영업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임차인은 자신을 밥줄을 끊는 선택인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계약해지를 할 수 없다. 계약기간 때문이다. 코로나 상황은 과거에 있었던 어떤 일보다 전무후무한 사건이다. 그에 따른 결정이 필요한 것 뿐이다. 임차인이 임대인을 증오해서 그런 것이 아니다. 고약한 임차인 엄청 많으면 고약한 임대인은 그 보다 더 많다. 그것이 팩트다.

대약진 운동때 모택동이 참새가 쌀을 먹는거보고 참새를 전부 잡으라고 했다 전국적으로 수억마리의 참새를 잡아 죽여버리니 곤충들이 번성해 흉년이 들어 수천만명이 굶어죽었다

가만 나둬라. 임대인이 양심은 있겠고 귀도 있을 것이다. 임대인이 먼저 월세 감액해주겠다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나라가 나설 필요도 있다. 임대인과 임차인은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힘들다. 당신이 말하는 합리는 무엇인가? 임차인의 일방적 양보. 대부분의 임대인은 감액해주지 않는다는 것이 팩트다. 법의 내용을 잘 살펴보고 반대해도 반대하길.

가만 놔둬라 임대인은 양심이 없고 눈이 없고 귀가 없냐? 임대인이 먼저 월세 감액해주겠다는 경우도 있다 나라가 나설일이 아니다 임대인 임차인이 알아서 합리적으로 조정하게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