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프로덕트, 전문경영인 투톱 체제 가동
- 이석준
- 2020-03-26 10:01: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새 대표이사에 김신규·강기석 부사장 선임
- 기존 사업과 연구 등 신사업 책임 분담 일환
- 창업주 정상수 회장 이사회 의장 역할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새 대표이사에 김신규·강기석 부사장이 선임됐으며 정상수 회장은 이사회 의장으로 자리를 옮긴다고 26일 밝혔다.
김신규 대표는 영업마케팅 및 공장 부문, 강기석 대표는 연구 및 개발/OI 부문을 총괄한다.
기존 정상수, 안원준 각자 대표는 새 임무를 맡게 된다.
2015년 코스닥 상장 이후 각종 위기 관리와 매출 증대에 기여한 안원준 대표는 고문으로 경영 자문을 이어간다.
창업주 정상수 회장은 이사회 의장 역할을 맡는다. 기존 사업 중요 정책 조율자로 역할을 이어가면서 창업자 선발, 보육, 투자 등 엑셀러레이터 분야에 집중, 신규 사업 투자를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외도 자회사 파마리서치바이오는 백승걸 전무가 대표이사로 임명됐다.
한편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강원도 강릉과학산업단지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재생의학기반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무상드링크에 일반약 할인까지…도넘은 마트형약국 판촉
- 2실리마린 급여 삭제 뒤집힐까...제약사 첫 승소
- 3췌장 기능 장애 소화제 국산 정제 허가…틈새시장 공략
- 4임상 수행, 사회적 인식…약국 접고 캐나다로 떠난 이유
- 5안과사업부 떼어낸 한림제약…'한림눈건강' 분할 속내는
- 6주사이모 근절..."신고포상금 최대 1천만원" 입법 추진
- 7비상장 바이오 투자 건수↓·금액↑...상위 6%에 40% 집중
- 8대웅 '엔블로', 당뇨 넘어 대사·심혈관 적응증 확장 시동
- 9“약 수급불안 조장”…제약사 거점도매 정책 약사회도 반발
- 10'엘라히어' 국내 등장…애브비, ADC 개발 잇단 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