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량신약 30품목' 라인업 확대...항암제 전용공장 완공
- 노병철
- 2020-02-24 06: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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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주요제약사 경영전략]➃ 한국유나이티드제약
- 강덕영 대표 "주사제·바이오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구축"
- 2019년 2200억원 실적, 외형성장 보다는 내실경영에 방점
- 가스티인CR·실로스탄CR, 182·358억 달성...개량신약 9품목 캐시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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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국내외 영업 순항으로 지난해 매출 2200억원을 실현, 올해는 4%대 성장을 목표로 생산, 개발, 영업 등 전 분야에 걸쳐 정책·법규에 맞게 시스템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09년과 2010년에는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포브스로부터 2년 연속 아시아 200대 유망 기업에, 2014년에는 월드클래스300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총 30여 개의 개량신약 후보가 개발 중이며, 올해 5월 발매를 목표로 급성기관지염 적응증 복합제도 허가 심사 중이다. 기존 출시된 개량신약의 용량 다변화, 제형 간소화 등 업그레이드 작업도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평균 연구개발(R&D) 투자는 매출액 대비 13%(260억) 상당이며 계속해서 신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2004년에는 산업자원부로부터 우수 제조기술 연구센터로 지정돼 다양한 국책과제를 진행했으며, 2010년 개량신약 ‘클란자CR’정, 2012년 ‘클라빅신듀오캡슐’, 2013년 ‘실로스탄CR정’, 2015년 ‘칼로민정’, 2016년 ‘가스티인CR정’, 2017년 ‘레보틱스CR정’, 2018년 ‘유니그릴CR정’까지 총 7개의 개량신약 개발 성과를 거뒀다. 2019년에는 ‘글리세틸시럽’, ‘칼로민에스정’ 등 신제제 개선품목을 시장에 선보였다.

강 대표는 “세종2공장의 cGMP 수준 항암제 전용 공장이 상반기에 완공된다. cGMP 허가를 인증받기 위해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해외 진출의 발판도 확보될 것이다. 타블렛(알약) 전용 공장도 cGMP 수준에 맞게 새롭게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러시아에 100만 달러(12억) 규모로 클란자CR정(시판명: Aceclagin)을 수출했다. 작년 5월에는 클란자CR정을 370만 달러(44억) 규모로 베트남 시장에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2019년 기준 수출 비중은 항암제 46%, 항생제 10%, 순환기계와 소염진통제 16% 정도로 구성돼 있다. 향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제네릭 품목 위주의 수출을 넘어 개량신약 수출의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R&D 투자비중은 2009년 매출액 대비 10%를 넘어선 이래, 2019년 13%로 업계 최상위 수준이다. 그 결과, 지금까지 국내 특허 103건, 해외 특허 41건을 취득했으며, 현재 R&D 인원은 90여명으로 석사 박사 이상의 전문 인력 비중을 늘려가고 있다.

2013년부터 항암 치료제 전문 제조 공장으로 탈바꿈한 세종 2공장은 여러 우수한 항암 제품을 고도의 품질 보증 체계 하에 지속적으로 생산해 오고 있다. 또한 cGMP 승인을 목표로 첨단 설비 및 시설을 준비하고 있으며, ‘흡입기 스마트 공장’을 완공했다.
향후에는 PIC/S 라는 새로운 GMP 패러다임에 발맞추기 위해 최신 설비 및 시설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QbD를 수행해 나갈 수 있는 연구 생산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의약품 생산 기지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한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사업, 기부활동, 사회 봉사, 장학사업 등을 펼쳐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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