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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병원약사대회·추계학술대회 열려

  • 김민건
  • 2019-11-14 12:28:07

[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오는 23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의료 전환기에서 병원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2019년도 병원약사대회와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병원약사회가 매년 11월 개최하는 두 대회는 전국에 있는 병원약사가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다.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학술적 역량과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장이면서 회원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약학대학 학생을 포함해 약 1100여명의 병원약사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다약제 사용환자 증가와 조제 자동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병원약사 약물치료관리 서비스와 역할을 짚어보고 함께 고민해보자는 취지에서 선정됐다.

행사는 9시 등록을 시작으로 10시부터 40편의 일반연제 구연 발표와 2편의 병원약학 연구논문 발표가 진행된다. 뒤이어 포스터 77편에 대한 관람, 질의응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는 2019년도 병원약사대회가 진행된다. 국회의원과 정부기관 주요 인사, 관련 단체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대한약사회장 표창을 비롯해 병원약사대상, 학술상, 병원약사상, 미래병원약사상, 봉사상 시상이 이뤄진다. 아울러 제10회 전문약사 자격증 수여식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오후 3시에 시작하는 심포지엄 1부는 '의료 환경의 변화에 따른 병원약사의 직무 다양화'를 주제로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용갑 건강보험정책연구원장이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병원약사'에 대해 강연한다. 지난 6월부터 진행 중인 정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배경과 특성, 구성 등 앞으로 과제와 약물관련 사업에서 병원약사 역할을 짚어볼 예정이다.

뒤이어 서울대 약학대학 이주연 교수가 '약물조정 및 약물치료관리 서비스와 약사의 역할’'을 주제 발표한다. 가장 많은 의약품사용 과오가 일어나는 치료이행기 시점에 시행하는 약물조정 서비스의 효과를 다양한 해외, 국내 사례로 전달할 예정이다.

심포지엄 2부는 2개 세션으로 동시 진행한다. 세션1에선 다약제 사용 환자의 약물사용 최적화를 위한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서울아산병원 이미리내 약사가 '서울아산병원 약물조화 클리닉 활동'을 발표한다.

서울대 이하연 약사는 '서울대학교병원 다약제 사용 신장내과 노인 환자의 약물사용평가 및 상담'을, 인하대 이선민 약사가 '처방복잡도를 활용한 다약제 관리'를 발표한다.

세션2에서는 조제 자동화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송효숙 약사가 '해외병원 방문사례 발표'를, 아주대 이선아 약사가 '조제 자동화에 따른 약제업무 변화', 계명대 동산병원 김은주 약사와 삼성서울병원 빈성현 약사가 각각 '주사약 자동 분배 시스템을 이용한 주사조제 사례 발표'와 '주사제 자동조제 로봇 운영'을 발표한다.

한편 이번에 발표되는 병원약학 연구논문은 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에서 공모한 2019년 제21회 병원약학 연구논문 선정작이다. 의료기관 약제부서에서 수행하는 약제서비스 조사와 주사제 처방감사솔루션 개발 및 시범 적용을 통한 주사제 처방중재 모델 연구 두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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