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백신 담합' 수사…제약사·유통업체 압수수색
- 김진구
- 2019-11-14 12:01:55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정부입찰 과정서 가격담합·부작용 은폐 의혹
- AD
- 4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1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13일 관련 제약·유통업체 10여곳을 압수수색했다. GC녹십자, 광동제약, 보령제약 한국백신 등의 제약사와 우인메디텍, 팜월드 등 의약품 유통업체가 대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 업체들은 조달청을 통해 보건소 등 국가의료기관을 상대로 백신을 납품하는 과정에서 입찰가격을 담합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가격 담합뿐 아니라 일부 업체의 경우 백신 부작용을 인지하고서도 납품을 강행했다는 의혹도 사고 있다. 실제 검찰은 지난 13일 오후 이들 업체에 검사·수사관을 파견, 백신의 입찰·납품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05~2009년에도 보령바이오파마, SK케미칼, 녹십자, CJ 등 7개 제약사가 백신가격 담합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된 바 있다. 이들에게는 과징금과 법원의 벌금형이 내려졌다.
관련기사
-
백신담합 7개사 '최대 7000만원' 벌금형 선고
2016-11-25 06: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스티렌 제네릭 동등성 임상 돌입…700억 시장 3년 생존 여정
- 2GLP-1 비만약 전면전…한 발 빠른 한미, 이노엔·JW 추격
- 3제약업계 온라인몰 유통 재편 가속…약국가 역차별 논란
- 4인테리어·식대 등 2억대 리베이트…의사-영업사원 집행유예
- 5소모품에 식염수·증류수도 부족…의원, 제품 구하러 약국행
- 6“주사기·약포지 부족 심각"…의협, 소모품 즉시대응팀 가동
- 7제약 5곳 중 3곳 보유 현금 확대…R&D·설비에 적극 지출
- 8휴텍스제약, 2년 연속 적자…회복 어려운 GMP 처분 후유증
- 9약사 손 떠나는 마퇴본부?…센터장 중심 재편 가능성 솔솔
- 10삼수 실패한 '버제니오', 조기유방암 급여 불씨 살아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