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 '내회사' 아닌 '우리산업'이란 인식 필요"
- 어윤호
- 2019-10-29 09:57: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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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목 회장 "최고 경영자들 고민 공유와 토론의 장 필요"
- 제약바이오협회, '2019년 제약바이오 CEO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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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9일 오전 8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 7층 셀레나홀에서 74명의 대표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린 어디에 있나'를 주제로 '2019년 제약바이오 CEO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협회와 CEO들은 미래 성장산업으로 어느 때보다 주목받는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이 당면한 여러 과제를 살펴보고, 제약바이오산업 대표들과 공감하는 해결책 도출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서로 얘기하고 잘잘못을 떠나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 인식하고 공유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금까지 서로 알면서 얘기하지 못한 부분들 얘기하고, 기로에 선 제약산업을 일으키기 위해 심도있는 토론이 이뤄졌으면 한다. '내 회사'에서 '우리 산업'이라는 공동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워크숍은 김우연 카이스트 교수의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특강으로 시작했다.
범정부 차원의 민관 합동 기구인 바이오헬스산업혁신전략추진위원회 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연세대 송시영 교수는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전략', 원희목 회장은 '제약바이오산업의 현실, CEO의 선택'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이정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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