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RN 점안제 휴안·리클란, '리안'에 도전장
- 노병철
- 2018-11-21 12: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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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릭, 1만5000원 공격적 가격정책..."시장 외형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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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출시된 리안은 기존 근골격계·피부질환에 사용되던 주사·크림제를 점안제 형태로 제형을 개발해 당초 큰 기대를 모았다.
리안은 기존 점안제에 없는 차별화된 효능효과로 건조증상과 이물에 의한 각·결막 손상에도 광범위하게 적용 가능해 인공 눈물제제와의 차별화가 마케팅 포인트였다.
리안은 출시 당시 배우 박보검을 광고모델로 전격 기용해 여성 구매층에게 큰 반향을 일으켜 연간 최대 2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다. 현재는 5~10억 정도의 박스권 외형을 유지하고 있다.
오리지널 리안에 도전장을 낸 제품은 한국비엠아이 '휴안'과 동국제약 '리클란'이다. 업계에 따르면 이 외에도 중소제약 1~2곳이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리안 제네릭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올해 4월 시장에 선보인 휴안은 백제약품이 독점 유통하고 있다. 지난 10월 발매된 리클란은 전국 2000여 약국에 직거래되고 있다. 휴안과 리클란의 마케팅 포인트는 공격적 가격정책을 들 수 있다. 휴안과 리클란의 약국 판매가는 1만5000원 정도다.
복약지도 포인트와 학술마케팅 방향성은 안구건조(보습), 영양공급, (미세먼지·콘택트렌즈 착용에 따른) 미세손상, 무보존제 등을 어필하고 있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지난 4월 기존 유통 채널인 지오영·PNK 외 추가로 제일헬스사이언스와 판권계약을 맺고, 리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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