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국제임상시험 컨퍼런스 31일 개막
- 안경진
- 2018-10-30 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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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임상시험산업본부 공동주최…국내외 임상시험 유관기관 160여곳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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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퍼런스는 KoNECT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국내외 임상시험 관련 160개 이상 유관기관에서 9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기간 동안 'Embracing Change and Beyond in Clinical Trial Development'라는 주제로, 임상개발부터 임상시험의 미래 등 글로벌 임상시험 분야의 최신 이슈와 동향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첫째 날에는 보건복지부 김주영 보건산업진흥과장이 '한국의 바이오-헬스 혁신 플랜'이란 제목의 기조강연을 맡았다. 이후 ▲세계 각국의 규제변화 ▲ICH-E17 가이드라인 ▲위기관리모니터링 ▲성공적인 비임상연구개발 ▲임상개발의 리얼월드 데이터 ▲환자 중심의 임상시험 ▲약물감시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 및 임상개발 등의 세션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존슨앤드존슨 안드레아스 쾨스터(Andreas Koester) 부사장이 '환자를 위한 임상연구의 변화'란 제목의 기조강연을 맡았다. 이후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약개발 ▲환자 중심 임상개발 ▲정밀의학을 위한 임상시험 등에 대한 세션이 마련됐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스마트임상시험센터 ▲임상시험에서 품질 및 규정 준수 ▲항암제 개발에서 임상시험의 설계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임상질문에 답하기 ▲희귀질환 임상시험 등에 대한 세션들이 진행된다.
행사기간 중에는 국내외 임상시험 관련 33개 업체가 전시부스 및 홍보월을 운영한다. 또한 '국내 임상 CRO Fair'가 마련돼 한국 임상 CRO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비즈니스 파트너링 미팅, 임상개발 등 주요 주제별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오찬 미팅, 국내 임상시험센터 투어 프로그램 등의 프로그램도 예정됐다. 동남아·아프리카 등 한국의 임상시험을 배우고자 하는 해외 연구자들을 초청해 글로벌 파트너십 및 ‘Travle Award’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프로그램 및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KIC 공식홈페이지(http://www.konectintconference.org/main/main.html)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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