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가짜 백신' 논란...제약사 대표 등 15명 구속
- 정혜진
- 2018-07-25 16:01:3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중국 2위 백신제조사 '창춘창성' 사 엉터리 백신 유통...유아 36만명 접종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중국에서 영유아 36만여명이 접종받은 백신이 가짜임이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 급기야 제약사 대표 등 15명이 구속됐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에서 영유아가 접종한 DPT(디프테리아·백일해·파상풍) 백신과 광견병 백신이 전혀 효과 없는 가짜 백신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영유아 부모를 비롯해 중국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24일 중국 언론은 중국 창춘(長春) 시 공안국이 백신 제조사 창춘 창성(長生) 바이오테크놀로지 가오준팡(高俊芳) 대표이사 등 업계 관계자 15명을 구속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 역시 창춘 창성 바이오테크놀리지의 백신 생산부터 유통 등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창춘창성은 중국 2위의 백신 제조사로, 작년에도 백신 결함이 적발된 곳으로 알려져 제조사는 물론 관리 당국의 책임도 피할 수 없을 거라는 여론이 일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업계 "제네릭 약가, 데이터로 얘기하자"…정부 응답할까
- 2이양구 전 회장 "동성제약 인수, 지분가치 4분의 1 토막난다"
- 3"10년 운영 약국 권리금 7억 날려"…약사 패소 이유는
- 4국전약품, 사명서 '약품' 뗀다…반도체 등 사업다각화 포석
- 5제한적 성분명 처방 오늘 법안 심사…정부·의협 반대 변수로
- 6아로나민골드 3종 라인업 공개…약사 300명 정보 공유
- 7의-약, 품절약 성분명 처방 입법 전쟁...의사들은 궐기대회
- 8저수익·규제 강화·재평가 '삼중고'…안연고 연쇄 공급난
- 9유통업계, 대웅 거점도매 대응 수위 높인다…단체행동 예고
- 10제34대 치과의사협회장에 김민겸 후보 당선...95표차 신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