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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서상훈·최재혁 퇴임…부사장 2인 체제 복귀

  • 이석준
  • 2018-05-24 06:30:50
  • 4인 부사장 체제서 1년만에 조욱제·박종현 부사장 중심 재편

유한양행이 1년만에 부사장 2인 체제로 복귀한다. 서상훈·최재혁 부사장이 임기만료 퇴임하면서 조욱제·박종현씨만 부사장직에 남게 됐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창립 최초로 사업본부별 부사장을 기용하는 등 4인 체제를 가동했다.

23일 관련업계와 유한양행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서상훈 부사장(60, R&D본부장), 최재혁 부사장(60, 해외사업본부장)은 3월 16일부로 임기만료 퇴임했다. 서상훈씨와 최재혁씨는 지난해 1월과 3월 부사장으로 승진했었다.

공석인 R&D본부장과 해외사업본부장은 각각 기존 멤버인 중앙연구소장(최순규 전무), 해외사업부문장(박남진 상무)이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유한양행은 1년만에 부사장 2인 체제로 복귀했다.

유한양행은 2명의 부사장을 두고 향후 대표이사 사장 자리를 놓고 경합시키는 전통을 갖고 있다.

임기만료로 퇴임한 서상훈 부사장(왼쪽)과 최재혁 부사장
조욱제 부사장(63)과 박종현 부사장(60)은 각각 약품사업본부장, 기획관리본부장 역할을 맡고 있다. 조 부사장과 박 부사장은 1987년 유한양행에 입사했다. 향후 두 부사장이 변수가 없는 한 대표 자리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정희 대표이사 사장은 올 3월 주총서 재선임돼 임기만료일은 2021년 3월 19일까지다. 유한양행 대표이사 자리는 2연임, 최대 6년까지 가능하다.

한편 유한양행은 4월 1일자로 조직 효율성 제고와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구조직 개편을 실시했다.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동적 조직문화 창출과 급변하는 사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기존 경영관리본부는 기획관리본부로 변경하고 전략기획부문과 경영관리부문으로 분리해 전략 기능과 조직 효율성 강화를 도모한다. 약품사업본무는 사업영역에 따라 종합병원사업부문, 일반병원사업부문, 마케팅부문, 약국사업부문, 약품지원부문을 신설했다.

생활건강사업부를 생활건강사업부문으로, 해외사업본부를 해외사업부문으로, Food&Health사업부는 Food&Health사업부문으로 개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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