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 '키트루다', 자궁경부암 적응증 확보 임박
- 어윤호
- 2018-03-15 12:25:5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FDA 신속심사 대상 지정…2상 연구 통해 유효성 확인
- AD
- 6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1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FDA는 최근 PD-1저해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의 자궁경부암 환자 투약에 대한 적응증을 신속심사 대상으로 지정했다.
승인이 이뤄지면 키트루다는 항암화학요법 실패 환자를 대상으로 투약이 가능해지며 해당영역에서 화학요법 외 최초의 약물 치료옵션이 된다.
FDA는 처방약 유저피법(PDUFA)에 따라 오는 6월28일까지 키트루다의 진행성 자궁경부암 적응증 추가 승인 여부에 대한 최종결론을 도출할 전망이다.
이번 적응증 확대 신청은 2상 연구인 KEYNOTE-158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KEYNOTE-158 연구는 표준 치료 요법으로 진행된 여러 종류의 진행성 고형 종양 환자에서 효능을 평가했다.
지난해 ASCO에서 발표된 해당 연구 결과에 따르면 키트루다는 자궁경부암 환자 82명에서 12%의 완전반응 혹은 부분반응을 포함한 객관적 반응률(ORR) 을 기록했다. 이 시험의 피험자들은 표준요법제로 치료했음에도 불구, 증상이 진행된 환자들이었다.
미국 머크(MSD)는 "진행된 자궁경부암은 예후가 좋지 않고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존재한다. 키트루다가 환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년째 표류하던 소룩스-아리바이오 합병 재시동
- 2JW신약, 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우려 첫 제품 자진회수
- 3도매상과 한 건물 사용 '동물병원 전문약국', 면대 혐의 무죄
- 4월 6000km 뛰는 대표, 일당백 15명…아진약품의 사람경영
- 5편의점 안전상비약 공급액, 2023년 정점 후 2년째 하락세
- 6국세청, 사업자 대출 주택 취득 검증...의사 등 전문직 포함
- 7복지부, 25년 만의 건보 수가 구조 대수술…향후 계획은
- 8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 선두 질주…매출 점유율 66%
- 9경기도약, 마그미약국→한걸음약국 변경...사업 본격화
- 10완제약 시장 '양극화·ETC 쏠림' 심화...상위사 존재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