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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국회의원 포상금, 의료계 상식 밖 행동"

  • 이혜경
  • 2016-10-27 11:20:10
  • "독선과 오만으로 국민 피해 시 엄중 책임"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지난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밝혀진 돔페리돈 문제 이후 의사단체의 행보에 집단이기주의라고 비판했다.

한의협은 27일 "전문가라는 이름을 앞세워 자신들의 이익에 해가 되는 일들에는 후안무치한 이익집단의 행태로 국민 건강을 농락하는 의료계에 준엄한 경고와 충고를 보낸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의료계는 문제를 제기한 국회의원의 비리를 밝히겠다며 1천만원의 포상금을 거는 한편 논문표절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책임있는 전문가의 모습이 아니라 마치 자신의 치부를 들킬까 두려워 이를 입막음하고 겁박하려는 전형적인 이익단체의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의료전문가라면 이러한 문제가 제기되었을 때 이를 자세히 검토하고 국민의 편에 서서 그에 맞는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 합리적인 처사라는 얘기다.

한의협은 "자신들의 이익에 배치된다고 국민건강을 위해 문제를 제기한 국회의원을 윽박지르는 것은 결코 전문가라고 자부하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니다"라며 "독선과 오만으로 국민에게 피해가 발생한다면 그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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