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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 벤처기업 1000개 육성하겠다

  • 김민건
  • 2016-06-30 13:47:35
  • 이스라엘 요즈마그룹과 MOU...창업 지원

(왼쪽부터) 신동문 에모리대학 교수, 이정원 KIAT원장, 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 회장,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그룹 회장
"바이오는 대세가 아닌 혁명이다. 바이오벤처 1000개 육성하겠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신생 벤처기업이 창업 경험을 통해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선도기업, 즉 '퍼스트무버'가 돼야 한다며 창업지원을 통해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는 티켓을 쥐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30일 서울 벨레상스호텔에서 열린 '2016바이오플러스' 기자간담회에서 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장은 이같이 말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2016바이오플러스 컨퍼런스는 한국바이오의 세계화를 주제로 '바이오의약 글로벌 기술개발자포럼', '바이오경제포럼', '바이오융합포럼' 3개 세션을 준비했다.

바이오협회는 이번 포럼을 통해 바이오 신생벤처 1000개 육성, 오픈이노베이션, 해외우수 바이오기술 발굴·전수, 한·중·일 바이오네트워크 구성 4개 이슈를 다룬다는 계획이다.

특히 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미국을 다녀오니 현지에서 바이오는 대세를 넘어 혁명수준이었다"며 "바이오는 속도가 생명이기 때문에 협회가 정부와 민간기업을 도와 바이오기업 1000개를 육성하는데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스타트업1000' 프로젝트를 위해 바이오벤처 투자전문기업 이스라엘 요즈마그룹과 MOU체결을 했다. 요즈마그룹은 이스라엘의 초창기 벤처시스템을 세계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그룹 회장은 "한국바이오는 아직 초창기라고 생각한다. 초반에는 1억달러(약 1000억원) 정도 투자할 계획이며 중소기업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초기단계 벤처가 글로벌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정선 회장은 "요즈마그룹과 함께하는 이유는 세계적인 경험을 도입해 초창기 벤처를 육성, 세계화 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 한국은 남을 빠르게 ?아가는 '패스트팔로우(후발주자)'였다면 바이오는 '퍼스트무버' 전략으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창업이 더 이상 특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창업경험을 통해 산업을 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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