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오바지오' 뇌 위축 억제 효과 입증
- 윤현세
- 2015-10-08 08:43: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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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 시험 분석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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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의 ‘오바지오(Aubagio)'가 3상 임상의 새로운 분석 결과 재발성 다발성 경화증 환자에서 뇌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EMSO로 명명된 임상 시험은 오바지오 14와 7mg, 위약을 사용한 환자의 뇌 부피를 MRI를 사용해 측정했다.
그 결과 오바지오를 복용한 환자의 경우 14mg 용량에서는 0.94%, 7mg에서는 0.9%의 뇌 용량 감소가 있었다. 반면 위약 투여자의 경우 뇌 용량이 1.29% 줄어들었다.
사노피 젠자임 지사 책임자는 뇌 위축증 예방은 다발성 경화증 치료의 중요한 목표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결과 오바지오는 2년 이상동안 뇌 위축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오바지오는 지난 2012년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로 미국 FDA 승인을 획득했다. 그러나 노바티스의 ‘길레니아(Gilenya)', 바이오겐의 ’텍피데라(Tecfidera)'와 매출 경쟁에서 밀렸다.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시장은 2014년 172억불 달러에서 2020년까지 200억불로 증가할 것으로 GloablData는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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